차례 — 11부 + 부록
무엇을 하는 회사인가
- 우리는 콘텐츠를 만드는 회사가 아니라 콘텐츠를 만드는 공장을 파는 회사입니다.
- 이미 마케터 98명 · SNS 계정 280개가 물려 있고, 3주간 발행 작업 6,663건을 돌렸습니다.
- 돈은 참가비가 아니라 광고를 받아 이 채널망에 나눠 주는 데서 납니다. 그 배분의 80%가 마케터 몫입니다.
- 가는 곳은 한국이 아닙니다 — 16개 언어권의 마케터를 하나로 묶어 글로벌 광고를 실행하는 회사가 되는 것이 목적지입니다(PART 11).
한 사람이 채널 하나를 겨우 키우는 일을,
한 공장이 채널 수백 개를 먹이는 일로 바꿉니다.
전 세계의 AI 마케터를 모아 각자의 계정을 자동으로 키우고, 그 팔로워를 전부 합쳐 하나의 매체로 만든 다음, 글로벌 AI 기업의 광고를 직접 실행하는 회사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케터는 고객이 아니라 크루입니다. 월 구독료는 서비스 이용료라기보다 이 사업에 함께 올라타는 몫이고, 본사는 그 대가로 계정을 성실히 키워 광고 수익을 만들어 돌려주는 역할을 맡습니다. 계정 하나를 키우는 이야기가 아니라, 합쳐졌을 때 광고주가 사지 않을 수 없는 크기를 만드는 이야기입니다.
3초 안에 이해하기
방송국은 하나, 송출소는 백 개.
방송국이 프로그램을 만들면 전국의 중계소가 각 지역으로 내보냅니다. 방송국이 중계소를 소유하지는 않습니다. 우리도 같습니다 — 본사는 콘텐츠를 만들고, 마케터의 노트북이 자기 채널로 내보냅니다.
지금 실제로 돌아가는 것
(가동 중 87)
하루 평균 317건
(받을 차례 3,951)
(전부 공개합니다)
2026-09-24 · 운영 데이터베이스 직접 조회. 모든 숫자의 셈법은 부록 C.
사람이 기획하고 만들고 올리면 한 편에 3~5시간이 듭니다. 하루 317건은 32명이 종일 붙어야 하는 양입니다. 그 일을 지금 프로그램이 하고 있습니다.
어디부터 읽으시겠습니까
왜 다들 채널을 못 키우나
- 채널은 못 만들어서가 아니라 매일 못 올려서 죽습니다.
- 기존 대안 넷은 전부 사람 손을 더 넣는 방식이라 늘어나지 않습니다.
- 우리가 세어 보니 진짜 막힌 곳은 만들 사람이 아니라 소재였습니다.
채널이 죽는 과정
가게를 하든 제품을 팔든, 오늘날 "알리는 일"은 SNS 채널을 키우는 일과 같은 말이 됐습니다. 그런데 채널을 살려 두려면 주 3~5편을 1년 넘게 끊지 않고 올려야 합니다.
대표가 직접 하면 본업이 밀리고, 직원에게 맡기면 그 직원이 그만두는 순간 채널도 멈춥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채널은 개설 3개월 안에 조용히 죽습니다.
죽은 채널은 없느니만 못합니다. 마지막 게시물이 1년 전인 계정은 "이 회사 아직 하나?"라는 신호를 보냅니다.
개인에게도 같은 벽이 있습니다
부업을 찾는 사람이 진짜 원하는 것은 "돈을 더 벌기"가 아니라 "시간을 더 쓰지 않고 돈 벌기"입니다. 그런데 시중의 부업은 거의 전부 시간을 씁니다 — 배달, 대리, 물류, 체험단, 스마트스토어.
영상 편집을 배워 부업으로 삼으려 해도 같습니다. 한 편에 3~5시간이면 그건 부업이 아니라 두 번째 직장입니다.
기존 대안 넷이 왜 실패하나
넷의 공통점은 하나입니다.
전부 사람 손을 더 넣는 방식입니다.
그런데 진짜 막힌 곳은 따로 있었습니다
우리도 처음엔 "만들 사람이 부족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만드는 일을 자동화하고, 마케터를 70명까지 늘렸습니다. 그리고 어느 날 실제로 세어 봤습니다.
마케터를 100명으로 늘려도, 1,000명으로 늘려도 소용없습니다. 같은 영상을 100명이 동시에 올리면 그건 스팸이고, 플랫폼이 곧바로 막습니다.
마케터 수만큼 서로 다른 콘텐츠가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파는 것은 "AI가 영상을 만들어 드립니다"가 아니라, 매일 · 서로 다른 · 수백 편을 · 끊기지 않게 공급하는 공정입니다.
그래서 그다음에 만든 것이 소재 수급기입니다. 위 숫자는 2026-09-07 것이고, 그 뒤로 원본 3,189편을 모았습니다. 막힌 곳은 「모을 수 있나」에서 「고를 수 있나」로 한 칸 내려왔습니다 — 어떻게 돌아가나에서 그 공정을, 확장에서 지금 막힌 자리를 그대로 보여 드립니다.
왜 지금인가
- 한 명이 채널 하나를 맡던 구조가 공장 하나가 채널 수백 개를 맡는 구조로 바뀝니다.
- 네 가지 기술이 최근에야 동시에 쓸 만해졌습니다.
- 그런데 계정 문제는 한곳에 모아서는 못 풉니다 — 흩어 놓는 것이 정답이었습니다.
한 명 대 한 공장
네 가지가 최근에 동시에 됐습니다
그런데 왜 큰 회사가 먼저 안 했나
기술이 다 됐다면 자본이 큰 곳이 먼저 했어야 합니다. 안 한 이유가 있습니다.
SNS 플랫폼이 가장 강하게 막는 것이 한곳에서 여러 계정을 조종하는 일입니다. 판별 기준은 대체로 셋 — 같은 접속 주소, 같은 기기, 같은 목소리·화면. 하나만 걸려도 계정이 무더기로 정지됩니다.
중앙집중으로 풀려던 곳은 전부 여기서 막혔습니다.
흩어 놓는 것이 우회로가 아니라 정답입니다.
그리고 흩어 놓으면 부수 효과가 하나 더 생깁니다. 마케터는 자기 계정을 자기가 갖고 있으므로, 그만두더라도 계정이 남습니다. 본사와 마케터의 이해가 어긋나지 않습니다.
어떻게 돌아가나
- 네 층으로 나뉘어 있고, 기록은 딱 하나만 둡니다.
- 콘텐츠는 12걸음을 거칩니다. 걸음마다 통과 검사가 붙어 있습니다.
- 마케터마다 목소리도 주제도 시각도 다릅니다 — 같으면 한 묶음으로 보고 다 막힙니다.
네 개의 층
역할이 다른 네 종류의 컴퓨터로 되어 있습니다. 역할을 섞지 않는 것이 핵심입니다 — 섞으면 한 곳이 죽을 때 전체가 멈춥니다.
본사가 영상까지 다 만들면, 마케터가 1,000명일 때 하루 1,000편을 뽑아 1,000곳으로 보내야 합니다. 영상 한 편이 수십 MB이니 전송만으로 무너집니다.
각자 만들면 본사는 설계도만 보내면 됩니다 — 수십 KB입니다. 1,000배 차이입니다.
마케터 한 명의 하루
마케터가 하는 일은 노트북을 켜 두는 것뿐입니다. 그 사이 이런 일이 벌어집니다.
그 앞에 — 재료를 긁어 오는 수급기
아래 12걸음은 재료가 이미 있다는 전제에서 시작합니다. 그 재료를 모으는 일이 오래 사람 몫이었고, 그래서 가장 먼저 막힌 곳이었습니다. 지금은 소재 수급기가 대신합니다 — 씨앗으로 심어 둔 계정을 훑어 새 영상 주소를 모으고, 하루 천장 안에서 받아 내리고, 갈래를 나누고, 기준으로 걸러 창고에 넣습니다. 매일 정해진 시각에 사람 없이 돕니다.
씨앗 계정 67곳에서 길어 옵니다. 지금 창고에 3,189편(15.7GB), 받을 차례를 기다리는 것이 3,951편입니다. 6초 간격으로 두드려 막히지 않는 것을 확인했고, 이 속도면 하루 약 3,000편이 천장입니다.
다만 받는다고 다 쓰는 것은 아닙니다. 갈래를 나누고 기준으로 거른 뒤 남는 것이 진짜 재료입니다 — 기술 갈래에서 걸러 낸 것이 지금 275편입니다. 그래서 이제 풀 곳은 「받기」가 아니라 「고르기」입니다. 막힌 곳의 순서가 한 칸 내려온 이유입니다.
콘텐츠 한 편이 거치는 12걸음
"좋은 영상을 만들자"는 지침은 지켜지지 않습니다. 대신 못 통과하면 다음으로 못 가게 만들었습니다.
자막이 규격보다 길면 막고, 나레이션에 지난 회차 문장이 섞이면 막고, 근거 없는 숫자가 대본에 들어가면 막습니다. 전부 실제로 사고를 겪은 뒤 하나씩 세운 것입니다.
마케터마다 다른 네 가지
프랜차이즈 본사와 가맹점.
본사는 레시피와 재료를 대고, 가맹점은 자기 가게에서 자기 손님에게 팝니다. 본사가 가맹점을 소유하지 않고, 가맹점도 레시피를 만들지 않습니다. 각자 잘하는 것만 합니다.
눈에 안 보이는 수용력 — 영상 길이
운영하며 알게 된 뜻밖의 사실이 있습니다. 실제 처리량은 마케터 수가 아니라 영상 길이가 정합니다.
지금 진짜 돌아가는가
- 21일간 발행 작업 6,663건을 돌렸고, 만든 콘텐츠 원본이 813개입니다.
- 그런데 채널 5개 중 정상은 2개입니다. 안 되는 것과 모자란 것을 아래에 전부 적었습니다.
- 안 되는 것을 먼저 쓰는 이유 — 확인하면 다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원장에서 직접 센 숫자
아래는 홍보용으로 정리한 값이 아니라 운영 데이터베이스를 직접 조회해서 나온 값입니다.
가동 87 · 정지 2 · 종료 6
09-03 ~ 09-23 · 21일
마케터 94명
사람으로 치면 32명분
최근 7일 발행 추이
중요한 것은 기울기가 아니라 끊긴 날이 없다는 것입니다. 콘텐츠에서 무너지는 지점은 "많이 올리기"가 아니라 "매일 올리기"입니다.
채널 다섯 개의 실제 상태
아직 안 되는 것 넷
사업계획서에서 이 장을 쓰는 회사는 드뭅니다. 쓰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 확인해 보면 다 드러나고, 드러났을 때 나머지 숫자까지 의심받는 쪽이 훨씬 손해입니다.
무엇이 — 09-19까지 한 번도 성공하지 못했던 업로드 통로를 고쳐, 09-20부터 실제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09-23 하루 동안 48명이 54편을 올렸습니다.
왜 큰가 — 유튜브는 검색에 남고 오래 도는 채널이라 값이 가장 큽니다. 그런데 연결된 91명 중 아직 절반 남짓만 흐르고 있습니다.
어떻게 — 로그인이 만료된 27명을 다시 로그인시키고 남은 실패 지점을 고칩니다. 구조 문제가 아니라 코드 문제이며 최우선 과제입니다.
무엇이 — 09-15~09-21 사이 100편이 올라갔고, 09-22부터 발행을 전면 보류했습니다.
왜 — 블로그 글은 길어서 글쓰기 AI 처리량을 가장 많이 씁니다. 그 처리량을 인스타그램·유튜브에 먼저 돌리려고 재개 결정 때까지 세워 뒀습니다. 고장이 아니라 판단입니다.
어떻게 — 로그인된 64명은 전원 분야를 골라 둔 상태라 재개하면 바로 흐릅니다. 로그인이 만료된 27명은 다시 로그인 안내가 필요합니다.
스레드는 통로는 있으나 글자 수 제한에서 조용히 실패하는 문제가 남아 있고, 구글 블로그는 등록이 아직 0입니다. 둘 다 인스타·유튜브 다음 순서이고, 지금 손대면 앞의 둘이 늦어집니다.
무엇이 — 조사해 보니 마케터 계정 중 팔로워 0~2명이 74%였고, 정확히 0명인 계정이 20개였습니다.
솔직하게 — 채널망의 가치는 결국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닿느냐입니다. 지금 우리는 "매일 올리는 인프라"는 증명했지만 "보게 만드는 것"은 아직 증명 못 했습니다.
어떻게 — 짧은 영상은 팔로워가 아니라 내용으로 노출을 줍니다. 그래서 다음 단계는 마케터 수를 늘리는 게 아니라 콘텐츠의 질과 소재의 다양성입니다. 확장 계획이 장비부터 사지 않고 소재부터 푸는 이유입니다.
증명한 것과 아직 못한 것을 나누면 —
공급은 증명됐고, 도달은 아직입니다.
무엇을 파는가
- 마케터 참여는 설치비 0원 · 월 $50 하나로 단순화했습니다. 전 세계 같은 값입니다.
- 그 위에 소형 상품을 얹지만, 목적지는 광고를 받아 채널망에 나눠 주는 것입니다.
- 소형 상품 판매도, 광고 오더 배분도 마케터 몫이 80%입니다.
- 첫 광고는 우리가 영업한 게 아니라 저쪽에서 DM으로 먼저 왔습니다.
참여 조건 — 하나뿐입니다
- SNS 계정 8개를 맡습니다
- 계정은 본인 명의, 비밀번호는 본인 노트북에만
- 쓰던 노트북이면 됩니다 — 장비 구매 없음
- 24시간 켜 두는 것이 조건
- 콘텐츠·일정·전략은 본사가 전부 제공
- 그만두면 계정과 게시물은 본인에게 남습니다
2027년 1분기에 16개 언어권으로 동시에 나갑니다(PART 8). 나라마다 다른 설치비·환율·결제 수단을 관리하는 것은 그 규모에서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설치비는 본질적으로 신규 유입에 기대는 수익입니다. 우리가 가려는 곳은 반대쪽입니다 — 다음 장에서 그 이유를 숫자로 보여 드립니다.
진입 문턱을 0으로 낮추고, 대신 매달 값을 하는 구조가 우리에게도 마케터에게도 정직합니다. 값을 못 하면 다음 달에 해지되니까요.
마케터가 하는 일
- 계정 8개를 맡고, 계정마다 다른 주제를 다룹니다.
- 기본 발행량이 정해져 있고, 그 이상은 따로 구매합니다.
- 하는 일은 노트북을 켜 두는 것과 처음 한 번 계정을 연결하는 것입니다.
기본 발행량과 초과분 단가는 글로벌 단일 요금 전환에 맞춰 재산정 중이며, 가입 시 안내합니다.
무제한이라고 쓰면 팔기는 쉽습니다. 그런데 정액 요금으로 매일 발행을 무제한 허용하면 우리가 적자입니다 — 대본과 음성에 실제 비용이 듭니다.
못 지킬 약속을 하면 결국 품질을 낮춰 지키게 되고, 손해는 마케터가 봅니다. 그래서 적자 방지를 약속이 아니라 네 개의 상한으로 못 박았습니다 — 발행량, 고객지원 월 20분, 계정 재개설 연 2회, 장비 사양 하한. 전부 계약서가 아니라 시스템에 들어 있습니다.
그 위에 얹는 소형 상품
그런데 본체는 광고입니다
앞의 것들은 채널망을 만들고 유지하기 위한 재원입니다. 목적지는 다릅니다.
계정 280개가 매일 살아 움직이면,
그 채널망 자체가 하나의 매체가 됩니다.
광고주가 오더를 내면 우리가 그 내용을 콘텐츠 공정에 태우고, 맞는 마케터들에게 나눠 주고, 각자 자기 채널에 올리고, 성과가 기록으로 돌아오고, 정산합니다. 광고주는 채널 하나가 아니라 채널망 전체를 삽니다.
오더 한 건이 들어오면 실입금의 80%가 실제로 올린 마케터들에게 갑니다. 본사 몫은 20%입니다. 배분액은 성과에 연동하지 않고 올리기 전에 건별 확정 금액으로 고지합니다 — 조회수가 안 나왔다는 이유로 깎지 않습니다.
이 비율은 나중에 올려 주겠다는 약속이 아니라 지금 적용되는 값입니다. 본사의 수입은 광고 마진이 아니라 월 구독에서 나오고, 그래야 다음 장의 계산이 맞습니다.
AI 기업 Lavela와 광고 수주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규모는 아직 작습니다. 그런데 이 건에서 중요한 것은 금액이 아닙니다.
우리가 영업한 것이 아니라, 저쪽에서 DM으로 협찬을 요청해 왔습니다.
이것은 우리 채널망이 "있다고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밖에서 보고 찾아올 만큼 실재한다는 뜻입니다. 채널이 실제로 돌지 않으면 협찬 요청은 오지 않습니다.
계약 금액과 조건은 상대사와의 합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습니다.
리본랩스 안에서의 자리
돈은 어디서 나오나
- 설치비를 없애 수익이 두 겹으로 단순해졌습니다 — 월 구독, 그리고 광고.
- 구독만으로 본전을 넘으려면 271명, 광고가 켜지면 약 171명입니다.
- 그래서 광고를 먼저 켭니다. 순서가 바뀌면 사업이 아니라 돌려막기가 됩니다.
두 겹 수익
마케터 한 명의 셈법
월 $50 (약 67,000원) · 전기료
설치비 · 장비 구매 없음
나오는 것
소형 상품 판매 수당 80%
광고 오더 배분 80%
풀스택 판매 20%
신규 마케터 소개 10월 31일까지 모집 1만원 한 번 / 11월 1일부터 구독료에서 월 5천원
자기 명의로 남는 SNS 계정 8개
쓰는 시간
노트북을 켜 두는 것 외엔 없습니다
월 구독료 · 판매 수당의 본사 몫
광고 매출
나가는 것
대본·음성 실비 (발행 건당)
관제·굽기 장비 유지
결제 수수료 4.4% (실측)
고객지원 · 정산 인건비
구조
마케터가 늘어도 공장은 하나입니다. 고정비가 인원에 비례하지 않는 것이 핵심입니다
결제 수수료는 추정이 아니라 실측입니다 — 159,000원 결제 시 실입금 152,004원. 정산은 언제나 실입금 기준으로 합니다.
271 대 171 — 이 사업의 핵심 계산
같은 고정비를 두고, 무엇으로 버느냐에 따라 필요한 인원이 이렇게 달라집니다.
즉 조직을 불려야 하고, 그 조직을 불리는 비용이 다시 적자를 만듭니다.
월 29,700원 시절의 계산(구독만 612명 / 광고 포함 140명)을 월 $50 기준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광고 쪽은 배분율을 50%에서 80%로 바꾸면서 다시 계산했습니다 — 1인당 광고 매출이 같다는 가정에서 본전선이 110명에서 171명으로 올라갑니다. 고정비가 같다는 가정이며, 실제 운영비가 확정되면 다시 계산합니다.
광고 배분을 절반으로 하면 본전선이 61명 낮아집니다. 그런데도 80%로 정했습니다. 이유는 셋입니다.
첫째, 본사의 밥줄은 광고가 아니라 구독입니다. 월 $50은 인원에 비례해 꼬박꼬박 들어오고, 공장은 하나라 고정비가 인원에 비례하지 않습니다. 광고에서까지 절반을 떼야 하는 구조라면 애초에 구독 모델을 잘못 짠 것입니다.
둘째, 마케터가 돈을 못 벌면 채널망이 줄어듭니다. 이 사업에서 파는 것은 채널망이고, 채널망의 크기가 곧 광고 단가입니다. 배분율을 30%p 올리는 비용보다 마케터가 떠나서 채널이 죽는 비용이 큽니다. 1인당 광고 수입이 월 9만원대에서 15만원대로 올라가면, 구독료 6.7만원을 내고도 광고만으로 남습니다. 그때부터 마케터에게 이 일은 지출이 아니라 수입입니다.
셋째, 우리가 가려는 자리는 광고의 중간 마진이 아닙니다. 채널망이 16개 언어권으로 커지면 우리는 광고를 받아서 나눠 주는 쪽이 아니라 글로벌 광고를 실행하는 쪽이 됩니다(PART 8). 그 자리에서 나오는 돈은 배분율 몇 %와 차원이 다릅니다. 지금 30%p를 더 주는 것은 그 자리까지 갈 채널망을 사는 값입니다.
1인당 광고 수입 9만원대·15만원대는 「본전선 110명」 계산에 내재된 1인당 광고 매출(월 약 18.7만원)을 배분율만 바꿔 환산한 값입니다. 실제 수주량에 따라 달라지며, 보장 금액이 아닙니다.
마케터를 먼저 잔뜩 모집하고 광고를 나중에 붙이면, 그 사이 신규 참여자가 낸 돈으로 기존 참여자에게 줄 돈을 만드는 구조가 됩니다. 그것은 우리가 하려는 사업이 아니고, 법적으로도 위험합니다.
설치비를 없앤 것이 이 원칙의 첫 실행입니다 — 모집 자체로는 이제 돈이 들어오지 않습니다. 매달 값을 해야 돈이 들어옵니다.
정산 규칙
아래 요율은 월 $50 구독 마케터에게 적용됩니다. 지금 98명은 구독 제도 이전의 테스터이고, 그분들과는 완전히 별개의 조건으로 운영됩니다 — 기존에 안내한 조건이 그대로 유지되며, 이번 인상으로 소급해 바뀌는 것은 없습니다.
두 집단을 섞어 적지 않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나중에 조건이 바뀌었다고 말하는 것보다, 처음부터 어느 제도의 조건인지 적어 두는 편이 정확합니다.
모든 수당이 단일 단계입니다. 마케터가 다른 마케터의 매출에서 수당을 받는 구조는 만들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위험 장에 있습니다.
해외 확장 시의 총판 구조는 법무 검토 중이며, 조건이 확정되기 전에는 수치를 적지 않습니다.
경쟁과 해자
- 시장 규모를 위에서 추정하지 않고 아래에서 쌓아 보여 드립니다.
- 우리가 싸우는 상대는 AI 툴이 아니라 지금 새고 있는 마케팅 예산입니다.
- 따라 하기 어려운 것은 아이디어가 아니라 돌려 봐야 아는 것 넷입니다.
시장을 아래에서 쌓는다
"국내 시장 O조원, 그중 1%만 먹어도" 식의 계산은 하지 않겠습니다. 그 숫자는 대체로 검증할 수 없고, 검증 안 되는 숫자 하나가 나머지 숫자의 신뢰까지 깎습니다.
대신 우리가 실제로 아는 단가로 쌓습니다.
국내 SNS 마케팅 지출 총액 같은 하향식 시장 규모는 아직 근거 있는 통계를 확보하지 못해 비워 두었습니다. 채워 넣는 것보다 비워 두는 편이 정확합니다. 확보하는 대로 갱신합니다.
우리는 무엇과 싸우는가
비슷한 자동화 부업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그쪽은 모집 속도가 빠릅니다. 우리가 다른 점은 둘입니다 — 광고 수주라는 실제 수익원이 있는가, 그리고 설치비로 돈을 벌지 않는가.
따라 하기 어려운 것 넷
우리의 방어선은 특별한 기술이나 아이디어가 아닙니다. 아이디어는 이 문서를 읽으면 다 압니다.
누구나 AI로 영상 한 편은 만듭니다.
수십 명이 동시에, 아무도 안 보는 새벽에, 사고 없이 올리는 일은
코드가 아니라 운영 이력이 만듭니다.
전 세계로 — 어떻게 나가나
- 올해 안에 16개 언어권의 소재 씨앗과 테스터 준비를 끝냅니다. 소재 수급기는 이미 돌고 있고, 지금은 그 씨앗을 언어권마다 심는 중입니다.
- 2027년 1분기에 최소 16개 언어로 동시 개통합니다. 첫 문은 영어권과 일본을 함께 엽니다.
- 해외로 가는 이유는 시장이 아니라 소재 부족을 언어 수만큼 나누기 위해서입니다.
- 나가는 방식은 지사 설립이 아니라 한국에서 돌려 본 것을 나라마다 그대로 복제하는 것입니다. 나라별 정원은 1,000명입니다.
막힌 곳의 순서
처음엔 "장비가 부족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세어 보니 순서가 달랐습니다.
인스타그램의 계정당 하루 게시 한도(50건)는 병목이 아닙니다. 우리는 계정당 하루 1편 수준이라 한참 아래입니다.
진짜 위험은 한도가 아니라, 여러 계정이 서로 연결돼 보일 때의 무더기 정지입니다. 그래서 확장의 핵심도 인원 수가 아니라 계정 사이의 독립성입니다.
16개 언어 — 계정이 아니라 소재를 나누는 일
여기가 가장 뜻밖의 대목입니다.
마케터를 1,000명으로 늘린다고 해 봅시다. 같은 콘텐츠를 여러 명이 올리면 스팸이 되니, 하루에 필요한 서로 다른 콘텐츠가 약 334개입니다. 지금 우리가 하루에 만드는 양은 그 근처도 못 갑니다. 한국어만으로 1,000명은 불가능합니다.
그런데 언어가 다르면 시청자가 겹치지 않습니다. 같은 콘텐츠를 언어권마다 다시 쓸 수 있습니다.
영어권 파이프라인은 이미 만들고 검증까지 마친 채 개통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나머지 언어도 같은 공정에 언어만 바꿔 태우는 구조라, 언어 하나를 더하는 비용이 처음 하나를 만드는 비용보다 훨씬 작습니다.
그리고 소재 수급기는 이미 돌고 있습니다. 씨앗 계정에서 영상을 자동으로 길어 올려 갈래를 나누고 걸러 내는 공정이고, 매일 정해진 시각에 사람 없이 돕니다. 지금까지 3,189편을 쌓았고 3,951편이 대기 중입니다. 남은 일은 그 씨앗을 16개 언어로 넓히는 것입니다 — 나라마다 그 나라에서 실제로 읽히는 주제를 씨앗으로 심습니다. 최근 씨앗 14곳이 관문(6편 이상 재서 통과율 25% 이상)을 새로 통과해 67곳이 됐습니다. 이 작업을 올해 안에 끝내는 것이 개통의 전제입니다 — 계정을 먼저 늘리면 빈 계정만 쌓입니다.
어떻게 나가나 — 지사를 세우지 않고 복제합니다
해외 진출이라고 하면 보통 법인을 세우고 사람을 보냅니다. 우리는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한국에서 끝까지 돌려 본 시스템을, 나라마다 그대로 복제합니다. 공장은 여전히 하나고, 늘어나는 것은 그 나라 사람의 노트북과 그 나라 명의의 계정입니다.
플랫폼이 계정을 무더기로 정지시키는 진짜 이유는 한도 초과가 아니라 계정들이 서로 연결돼 보이는 것입니다. 같은 회선·같은 기기·같은 명의로 묶이면 플랫폼은 그것을 하나로 인식하고, 하나가 걸리면 묶인 전체가 함께 죽습니다.
한국에서 프록시로 해외 계정을 돌리는 방식은 이 신호를 오히려 키웁니다. 현지인이 현지 회선으로 자기 명의 계정을 운영하면 그 신호 자체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해외 마케터를 모집하는 것은 비용을 아끼려는 선택이 아니라, 이 구조에서 유일하게 성립하는 방식입니다.
첫 문은 둘을 함께 엽니다
완전 영문 파이프라인(음성·이미지·자막)이 빌드와 검증을 마친 채 채널 확정을 기다리며 멈춰 있습니다. 되살려 노드망에 붙이는 것이 첫 수순입니다.
기술이 아니라 현지 연고로 먼저 여는 쪽입니다. 기술 파일럿(영어권)과 사업 파일럿(일본)을 같이 돌려 서로를 검증합니다.
언어권 선택 기준은 시장 크기가 아니라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는가입니다. 나머지 언어권은 이 둘에서 나온 문제를 고친 뒤 순차로 엽니다.
장비 — 그리고 우리가 먼저 잡아낸 오류
처리량을 늘리려면 음성 합성을 GPU로 옮겨야 합니다. 사양을 정하며 계산을 두 번 했는데, 첫 계산이 크게 틀렸습니다.
GPU 3장 · 약 708만원 · 실측 기준 하루 2,355편 · 최대 2,000계정(권장 1,000~1,500) 지원.
다만 음성 합성이 아직 CPU에 묶여 있어, 장비를 사도 코드를 먼저 고쳐야 GPU를 씁니다. 그래서 발주보다 코드 수정이 앞 순서입니다. 이 순서를 뒤집었다면 708만원짜리 기계가 놀았을 겁니다.
해외 조직 구조
해외는 국가 단위 총판과의 기업 간 계약으로 설계하고 있습니다. 개인이 개인을 모집해 그 매출에서 수당을 받는 사슬은 만들지 않습니다.
이유는 법률입니다 — 개인이 개인을 모집해 그 매출에서 수당을 받는 사슬은 방문판매법상 다단계판매에 해당할 수 있고, 등록 요건(자본금 5억, 공제조합 가입)을 못 갖추면 형사처벌 대상입니다. 그래서 이 구조는 법률 검토를 거친 뒤에 움직입니다.
중국은 팀 보상형 구조를 전면 금지하고 있고 형사처벌 대상입니다. 16개 언어권에 중국어권을 같은 방식으로 넣을 수 없습니다. 언어를 세는 것과 나라를 여는 것은 다른 문제이고, 나라마다 열 수 있는 방식이 다릅니다. 이 점을 미리 적어 둡니다.
월 $50 전 세계 단일 요금은 이 구조와도 맞물려 있습니다. 나라마다 값이 다르면 총판 계약도 나라마다 달라지고, 16개 언어권에서 그것을 관리하는 일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돈이 오가는 배관
해외로 나가는 순간 받는 것과 주는 것이 둘 다 국경을 넘습니다. 국내 결제 수단 하나로는 안 됩니다.
- 받는 쪽 — 각국 부가세와 인보이스를 대신 처리해 주는 해외 구독 결제사를 씁니다. 나라 수가 늘수록 세금 처리를 대행시키는 편이 안전합니다.
- 주는 쪽 — 수백 명에게 매달 수당을 보내야 합니다. 은행 창구에서 한 건씩 보내는 방식으로는 불가능하므로 대량 송금 서비스를 씁니다.
- 세금 — 비거주자 원천징수와 조세조약 제한세율이 걸립니다. 용역을 어디서 제공했는지에 따라 판단이 갈리므로 세무 자문이 선행됩니다.
보상 조건과 계약 형태는 법무 검토 중이며, 검토가 끝나기 전에는 수치를 공개하지 않습니다. 확정 안 된 보상 조건을 미리 알리는 것 자체가 위험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결제·송금·세무 배관도 같은 이유로 사업자명을 적지 않습니다.
일정
올해 안
무엇이 우리를 죽일 수 있나
- 가장 큰 위험은 기술이 아니라 법률과 플랫폼 정책입니다.
- 위험마다 이미 만들어 둔 방어가 있습니다 — 약속이 아니라 코드와 규칙입니다.
- 가장 경계하는 것은 마케터가 광고보다 빨리 느는 것입니다.
위 방어들이 모든 위험을 없애지는 못합니다. 특히 플랫폼 정책은 우리가 통제할 수 없습니다. 어느 날 규칙이 바뀌면 한 채널이 통째로 닫힐 수 있습니다.
그래서 채널을 다섯 개로 벌려 두었습니다. 하나가 닫혀도 넷이 남는 구조가, 한 채널에 최적화하는 것보다 안전합니다. 앞에서 미가동 채널을 굳이 다 적은 이유이기도 합니다 — 그것들은 실패 목록이자 분산 목록입니다.
팀과 회사
- 리본랩스는 2026년 3월 창업, 6개월 만에 여섯 개 사업을 동시에 굴리고 있습니다.
- CEO 겸 CTO가 코드를 직접 씁니다.
- 이 사업은 기획에서 나온 게 아니라 우리가 직접 하다 막혀서 만든 것입니다.
회사
| 상호 | 리본랩스 (REBORN LABS) |
|---|---|
| 사업자등록상 대표자 | 심재윤 |
| CEO 겸 CTO | 김성준 — 제품·기술 총괄. 이 문서의 시스템을 직접 설계하고 개발 |
| 사업자등록 | 817-05-03415 · 일반과세자 |
| 개업 | 2026년 3월 25일 |
| 소재지 | 대구광역시 동구 반야월로 306 (신서동) |
| 사업 영역 | 콘텐츠 자동화 · 매장 운영 솔루션 · 모빌리티 · 투자 정보 · AI 업무 자동화 · 해외 유통 |
왜 우리가 이 문제를 풀 자격이 있나
이력을 늘어놓는 대신 논리를 적겠습니다.
우리가 되려는 것 — 글로벌 광고실행사
- 최종 목적지는 채널 운영 대행이 아니라 글로벌 AI 기업의 광고를 직접 실행하는 회사입니다.
- 가는 길은 세 단계입니다 — 한국 1,000명 → 16개 언어권 → 광고 실행.
- 그래서 마케터는 고객이 아니라 크루이고, 합쳐진 팔로워가 곧 우리의 자산입니다.
계정 하나를 키우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전 세계 마케터의 팔로워가 합쳐졌을 때의 크기를 만드는 이야기입니다.
왜 광고실행사인가
지금 전 세계에서 광고비를 가장 빠르게 늘리는 쪽은 AI 기업들입니다.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배너 지면이 아니라 실제 사람이 쓰는 모습을 매일 여러 나라 말로 보여 주는 채널입니다. 그런데 그런 채널은 광고대행사가 만들 수 없습니다. 대행사는 매체를 사서 붙이지, 기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반대쪽에서 출발했습니다. 매체를 먼저 길렀습니다 — 마케터 98명, 계정 280개가 매일 돌아갑니다. 여기에 언어를 더하면 기존 대행사가 살 수 없고 광고주가 직접 만들 수도 없는 자산이 됩니다. 그때 우리는 광고를 받아서 나눠 주는 쪽에서 광고를 실행하는 쪽으로 넘어갑니다.
대행사는 매체를 삽니다.
우리는 매체를 기릅니다.
세 단계
월 $50을 서비스 이용료로만 보면 이 사업은 이해되지 않습니다. 그 돈은 이 사업에 함께 올라타는 몫에 가깝습니다. 크루는 자기 명의의 계정을 맡기고 본사 운영을 뒷받침하고, 본사는 그 대가로 계정을 성실히 키워 광고 수익을 만들어 돌려줍니다.
그래서 배분을 80%로 정했습니다(PART 6). 크루가 벌지 못하면 채널망이 줄고, 채널망이 줄면 3단계는 오지 않습니다. 이해관계가 같은 방향을 보게 만드는 것이 이 구조의 전부입니다.
한 사람의 계정은 광고주에게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수천 명의 계정이 16개 언어로 동시에 움직일 때 비로소 팔 수 있는 물건이 됩니다. 크루라는 말을 쓰는 이유가 이것입니다 — 합쳐져야만 값이 생깁니다.
5년 뒤
모든 브랜드가 자기 방송국을 갖습니다.
그리고 그 방송국은 사람이 지키지 않아도 매일 켜져 있습니다.
지금은 콘텐츠를 만들 여력이 있는 회사만 채널을 갖습니다. 동네 정비소, 작은 공방, 1인 사업자는 못 갖습니다. 만들 사람이 없어서가 아니라 매일 만들 사람이 없어서입니다.
마케터 네트워크가 충분히 커지면 이 관계가 뒤집힙니다. 브랜드는 채널을 만드는 대신 채널망을 씁니다. 마케터는 시간을 파는 대신 자기 명의의 채널 자산을 갖습니다. 그 둘을 잇는 공정을 우리가 운영합니다.
그리고 이 구조는 한국어에 묶여 있지 않습니다. 같은 공정에 다른 언어를 태우면 됩니다 — 16개 언어가 그 문입니다.
독자별 부탁
이 문서에 나온 말들
| 말 | 뜻 |
|---|---|
| 마케터 | 자기 노트북에 프로그램을 깔고 자기 명의 SNS 계정을 운영하는 참여자 |
| 마케터 네트워크 | 마케터 전체와 그들을 지휘하는 본사 시스템을 합친 것 |
| 회차 | 콘텐츠 한 편의 원본. 하나가 여러 마케터에게서 각자 다르게 완성됩니다 |
| 소재 | 콘텐츠의 재료가 되는 주제·정보. "무엇에 대해 말할 것인가" |
| 소재 수급기 | 씨앗 계정을 훑어 소재 원본을 자동으로 길어 오는 엔진. 모으기 · 받기 · 갈래 나누기 · 거르기까지 사람 없이 돕니다 |
| 씨앗 | 소재를 길어 올릴 원천 계정. 여러 편을 재서 통과율이 기준을 넘으면 씨앗으로 올립니다 |
| 씬표 (설계도) | 소재 하나를 어떤 장면 순서로 보여줄지 적은 것. 없으면 못 만듭니다 |
| 굽기 | 대본과 목소리를 붙여 콘텐츠 원형을 만드는 일 |
| 렌더 | 설계도와 소리를 실제 영상 파일로 만드는 일. 마케터 노트북이 합니다 |
| 배정 | 오늘 어느 마케터가 무엇을 올릴지 정하는 일 |
| 관문 (통과 검사) | 각 단계를 지날 때 자동으로 도는 검사. 못 통과하면 다음으로 안 넘어갑니다 |
| 원장 (기록) | 누가 무엇을 언제 올렸고 성과가 어땠는지 적힌 기록. 딱 하나만 있습니다 |
| 대조본 | 완성된 영상을 사람이 눈으로 확인하려고 장면별로 늘어놓은 검수용 그림 |
| 야간 제작 창 | 00:00~06:50. 이 안에 못 끝난 것은 그날 안 나갑니다 |
| P0 | 최우선 장애. 다른 일을 멈추고 먼저 고치는 등급 |
마케터가 가장 많이 묻는 것
돈이 얼마나 드나요?
월 $50(약 67,000원)뿐입니다. 설치비도 가입비도 없고, 장비를 사실 필요도 없습니다. 쓰시던 노트북이면 됩니다. 전 세계 어느 나라에서 참여하셔도 같은 값입니다.
계정 비밀번호를 회사에 넘겨야 하나요?
아닙니다. 계정 정보는 마케터의 노트북을 떠나지 않습니다. 본사는 "무엇을 올릴지"만 보냅니다. 이건 신뢰의 문제가 아니라 기술 구조의 문제입니다 — 본사가 계정에 직접 붙으면 모든 계정이 한곳에서 접속한 것으로 보여 무더기로 정지됩니다(도해 5).
노트북을 24시간 켜 둬야 하나요? 전기료는요?
네, 상시 가동이 조건입니다. 실제 작업은 주로 새벽에 일어나므로 낮에는 거의 놀고 있습니다. 노트북 한 대의 전기 소비는 크지 않지만 0원은 아니라는 점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얼마나 벌 수 있나요?
보장 금액을 말하지 않겠습니다. 수익원은 넷입니다 — 소형 상품 판매 수당 80%, 광고 오더 배분 80%, 풀스택 20%, 신규 마케터 소개 소개비(소개받은 마케터의 구독료에서 — 10월 31일까지 모집분은 1만원 한 번, 11월 1일부터 모집분은 매월 5천원). 앞의 것들은 본인의 활동량에 달렸고, 광고는 본사가 수주해 오는 양에 달렸습니다.
지금 단계에서 정직한 답은 이렇습니다 — 광고는 이제 막 첫 건이 들어왔습니다(PART 5). 그것이 정례화되기 전까지 주된 수익은 판매 수당입니다. 다만 광고가 켜졌을 때 그 80%가 마케터에게 간다는 것은 지금 확정해 두었습니다 — 나중에 올려 주겠다는 약속이 아니라, 지금 비율입니다.
수당은 월 1회, 누적 5만원 이상일 때 지급하며 원천징수 3.3%가 적용됩니다. 상세는 별도 수당 규정 내역서에 있습니다.
여기 적힌 80%는 월 $50 구독 마케터의 조건입니다. 구독 제도 이전에 참여한 테스터 마케터는 별개 제도이며, 기존에 안내받은 조건이 그대로 유지됩니다.
제 계정이 정지되면 어떻게 되나요?
정지 위험을 줄이려고 목소리·주제·시각·접속 회선을 전부 분리해 두었지만 위험이 0은 아닙니다. 계정 재개설 지원은 연 2회로 정해져 있습니다. 한도를 명시하는 이유는, 무제한이라고 해 놓고 못 지키는 것보다 낫기 때문입니다.
그만두면 계정은 어떻게 되나요?
계정은 처음부터 본인 명의이므로 그대로 남습니다. 프로그램만 멈춥니다. 그동안 쌓인 게시물과 팔로워도 본인 것입니다. 설치비가 없으니 그만둘 때 아까운 돈도 없습니다.
제가 직접 올리고 싶은 게 있으면요?
됩니다. 시스템이 올리는 건 배정된 콘텐츠이고, 본인이 따로 올리는 것을 막지 않습니다.
AI가 만든 콘텐츠인데 문제가 되지 않나요?
플랫폼이 규제하는 것은 "AI 사용" 자체가 아니라 부정확하거나 똑같은 것을 대량으로 찍어내는 것입니다. 그래서 12걸음에 사실 확인과 검수가 들어 있고, 마케터마다 다른 목소리·주제·길이를 씁니다. 다만 위험 장에 적었듯 플랫폼 정책은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영역입니다.
한국 밖에서도 할 수 있나요?
2027년 1분기부터 최소 16개 언어로 열립니다. 요금은 전 세계 같은 $50이고, 현지 언어 콘텐츠를 현지 계정에 올리게 됩니다.
숫자를 어떻게 셌나
이 문서의 모든 수치는 홍보용 집계가 아니라 운영 데이터베이스와 실제 관측에서 나왔습니다. 확인하실 수 있도록 방법을 적습니다.
무엇을 어떻게 쟀나
- 대상 — 운영 기록 데이터베이스 (62.8MB · 최종 갱신 2026-09-24 22:18 · 표 36개)
- 방법 — 데이터베이스를 직접 조회. 미리 만들어 둔 집계나 추정을 쓰지 않았습니다
- 측정일 — 2026-09-24
항목별 출처
| 수치 | 나온 곳 |
|---|---|
| 마케터 98명 (가동 87 · 정지 2 · 종료 6) | 노드 표 전수 · 시험용 제외 · 가동 = 24시간 안에 신호가 온 노트북 |
| 계정 280개 | 채널 표 전수 · 플랫폼별 분해(인스타그램 97 · 네이버 92 · 유튜브 91) |
| 발행 작업 6,663건 | 이벤트 표 중 발행 종류 · 09-03~09-23(한국 시각). 시작·실패·자동 DM 기록이 함께 세어진 작업 수이며 게시 확인 수가 아닙니다 |
| 성과 추적 1,064건 · 마케터 94명 | 성과 표 전수 |
| 콘텐츠 원본 813개 | 성과 표의 회차 고유값 |
| 소재 220종 중 146종 설계도 0장 | 2026-09-07 소재 재고 전수 점검 |
| 소재 원본 3,189편 · 15.7GB · 대기 3,951편 | 2026-09-24 소재 수급기 재고 조회(소재영상 --남은수) |
| 기술 갈래 엄선 275편 | 같은 조회의 갈래별 집계 |
| 수급 천장 하루 약 3,000편 | 6초 간격·무차단 연속 수급 실측(5.5시간 1,409편)을 8시간으로 환산 |
| 씨앗 67곳(14곳 신규 통과) | 2026-09-18 씨앗 승격 — 6편 이상 재서 통과율 25% 이상 |
| 팔로워 0~2명 74% | 2026-09-10 계정 조사 |
| 영상 길이별 소화 인원 | 배정 이력 분석 (27~29초 7~19명 / 40~43초 51~52명) |
| 785편/일 · 2.39배 낙관 | 2026-09-18 처리량 재계산 |
| 결제 수수료 4.4% | 2026-08-12 실거래 — 159,000원 결제 시 실입금 152,004원 |
| 채널별 가동 현황 | 2026-09-24 원장 조회 — 인스타그램 게시 기록 · 유튜브 게시 주소 · 네이버 발행 기록 |
| 본전 271명 / 171명 | 월 29,700원 시절 계산(612명 / 140명)을 월 $50 기준으로 환산. 광고 쪽은 배분율 80% 반영해 재계산(50%였다면 110명). 고정비 동일 가정 |
| 16개 언어 시 하루 21개 | 1,000명 ÷ 한 콘텐츠당 최대 3명 = 334개 → 언어권 16개로 재사용 |
재지 못한 것
정확하려면 못 잰 것도 적어야 합니다.
- 구글 블로그 계정 수 — 코드에는 있으나 기록에 집계되는 통로를 찾지 못했습니다
- 콘텐츠 한 편당 정확한 소요 시간 — 기록에 시작·종료 시각 칸이 없습니다
- 전 채널 누적 발행 총합 — 일부 표가 최근 것만 담는 방식이라 누적 대표값으로 못 씁니다. 본문에는 기간을 밝힌 값(21일간 6,663건)만 썼습니다
- 누적 매출·순이익 — 이 문서에 재무 추정을 넣지 않은 이유입니다. 근거 있는 실적이 쌓이면 갱신합니다
- 월 $50 체계의 실제 운영비 — 위 본전 인원은 환산값입니다. 글로벌 개통 후 실측으로 다시 계산합니다
숫자를 많이 쓰는 문서일수록 어떻게 셌는지가 중요합니다. 셈법을 공개하면 틀렸을 때 틀렸다고 말할 수 있고, 맞았을 때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확인할 수 없는 숫자는 없는 숫자와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