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본랩스 마케터 네트워크
리본랩스Reborn Labs사업계획서

마케터 98명이
잠든 사이에
콘텐츠가 올라간다

전국에 흩어진 개인의 노트북을 하나로 묶어, 매일 수백 편의 콘텐츠를 만들어 각자의 SNS에 올리는 분산형 콘텐츠 공장. 3주 동안 발행 작업 6,663건을 돌렸습니다.

98마케터
280SNS 계정
6,66321일간 발행 작업
813콘텐츠 원본
317하루 평균
2026-09-24사업자 817-05-03415전 구간 실측
차례 — 11부 + 부록
3분 요약

무엇을 하는 회사인가

  • 우리는 콘텐츠를 만드는 회사가 아니라 콘텐츠를 만드는 공장을 파는 회사입니다.
  • 이미 마케터 98명 · SNS 계정 280개가 물려 있고, 3주간 발행 작업 6,663건을 돌렸습니다.
  • 돈은 참가비가 아니라 광고를 받아 이 채널망에 나눠 주는 데서 납니다. 그 배분의 80%가 마케터 몫입니다.
  • 가는 곳은 한국이 아닙니다 — 16개 언어권의 마케터를 하나로 묶어 글로벌 광고를 실행하는 회사가 되는 것이 목적지입니다(PART 11).

한 사람이 채널 하나를 겨우 키우는 일을,
한 공장이 채널 수백 개를 먹이는 일로 바꿉니다.

이 문서를 관통하는 한 문장

전 세계의 AI 마케터를 모아 각자의 계정을 자동으로 키우고, 그 팔로워를 전부 합쳐 하나의 매체로 만든 다음, 글로벌 AI 기업의 광고를 직접 실행하는 회사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케터는 고객이 아니라 크루입니다. 월 구독료는 서비스 이용료라기보다 이 사업에 함께 올라타는 몫이고, 본사는 그 대가로 계정을 성실히 키워 광고 수익을 만들어 돌려주는 역할을 맡습니다. 계정 하나를 키우는 이야기가 아니라, 합쳐졌을 때 광고주가 사지 않을 수 없는 크기를 만드는 이야기입니다.

3초 안에 이해하기

마케터 네트워크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본사 콘텐츠 공장 매일 밤 굽는다 설계도 마케터 98명의 노트북 각자 영상으로 만들어 올린다 각자의 SNS 계정 280개 계정 주인은 마케터 본인 비밀번호는 본사에 없다 광고주가 이 채널망에 광고를 낸다 → 마케터에 배분 → 정산 ← 여기가 본체입니다
도해 1 · 본사는 만들고, 마케터는 올리고, 광고주는 채널망 전체를 산다.

방송국은 하나, 송출소는 백 개.

방송국이 프로그램을 만들면 전국의 중계소가 각 지역으로 내보냅니다. 방송국이 중계소를 소유하지는 않습니다. 우리도 같습니다 — 본사는 콘텐츠를 만들고, 마케터의 노트북이 자기 채널로 내보냅니다.

지금 실제로 돌아가는 것

98명
등록 마케터
(가동 중 87)
280개
연결된 SNS 계정
6,663건
21일간 발행 작업
하루 평균 317건
813개
만든 콘텐츠 원본
3,189편
모아 둔 소재 원본
(받을 차례 3,951)
1,064건
성과가 추적된 발행
3개
아직 못 켠 채널
(전부 공개합니다)

2026-09-24 · 운영 데이터베이스 직접 조회. 모든 숫자의 셈법은 부록 C.

하루 317건이 어느 정도인가

사람이 기획하고 만들고 올리면 한 편에 3~5시간이 듭니다. 하루 317건은 32명이 종일 붙어야 하는 양입니다. 그 일을 지금 프로그램이 하고 있습니다.

어디부터 읽으시겠습니까

Part 01

왜 다들 채널을 못 키우나

  • 채널은 못 만들어서가 아니라 매일 못 올려서 죽습니다.
  • 기존 대안 넷은 전부 사람 손을 더 넣는 방식이라 늘어나지 않습니다.
  • 우리가 세어 보니 진짜 막힌 곳은 만들 사람이 아니라 소재였습니다.

채널이 죽는 과정

거의 모든 채널이 같은 길을 간다
1주차 의욕 만점 · 매일 올림 3~4주차 본업이 밀린다 · 주 2회로 2개월차 소재가 떨어진다 3개월차 조용히 멈춘다
도해 2 · 채널은 실력이 아니라 지속성에서 죽는다.

가게를 하든 제품을 팔든, 오늘날 "알리는 일"은 SNS 채널을 키우는 일과 같은 말이 됐습니다. 그런데 채널을 살려 두려면 주 3~5편을 1년 넘게 끊지 않고 올려야 합니다.

대표가 직접 하면 본업이 밀리고, 직원에게 맡기면 그 직원이 그만두는 순간 채널도 멈춥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채널은 개설 3개월 안에 조용히 죽습니다.

죽은 채널은 없느니만 못합니다. 마지막 게시물이 1년 전인 계정은 "이 회사 아직 하나?"라는 신호를 보냅니다.

개인에게도 같은 벽이 있습니다

부업을 찾는 사람이 진짜 원하는 것은 "돈을 더 벌기"가 아니라 "시간을 더 쓰지 않고 돈 벌기"입니다. 그런데 시중의 부업은 거의 전부 시간을 씁니다 — 배달, 대리, 물류, 체험단, 스마트스토어.

영상 편집을 배워 부업으로 삼으려 해도 같습니다. 한 편에 3~5시간이면 그건 부업이 아니라 두 번째 직장입니다.

기존 대안 넷이 왜 실패하나

대안 1
콘텐츠 외주 대행
월 정액으로 대신 만들고 올려 줍니다.
✕ 사람이 만드니 월 80~300만원. 소상공인이 못 버팁니다.
대안 2
퍼포먼스 광고
돈을 넣으면 즉시 유입이 생깁니다.
✕ 끄면 0으로 돌아갑니다. 남는 자산이 없습니다.
대안 3
AI 생성 툴
버튼 하나로 글과 영상을 만들어 줍니다.
✕ 만드는 것까지만. 매일 올리는 일은 그대로 사람 몫입니다.
대안 4
부업 강의·코칭
방법을 가르쳐 줍니다.
✕ 방법을 알아도 실행할 시간이 없습니다.

넷의 공통점은 하나입니다.
전부 사람 손을 더 넣는 방식입니다.

그런데 진짜 막힌 곳은 따로 있었습니다

우리도 처음엔 "만들 사람이 부족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만드는 일을 자동화하고, 마케터를 70명까지 늘렸습니다. 그리고 어느 날 실제로 세어 봤습니다.

2026-09-07 실측 · 사각형 하나 = 소재 1종
설계도 있음 — 만들 수 있다 74종 설계도 없음 — 못 만든다 146종 그날 실제로 낼 수 있었던 것 99편 · 필요했던 것 1,093편 · 994편 부족
도해 3 · 공장이 아니라 원료가 모자랐다.
이 발견이 사업의 심장입니다

마케터를 100명으로 늘려도, 1,000명으로 늘려도 소용없습니다. 같은 영상을 100명이 동시에 올리면 그건 스팸이고, 플랫폼이 곧바로 막습니다.

마케터 수만큼 서로 다른 콘텐츠가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파는 것은 "AI가 영상을 만들어 드립니다"가 아니라, 매일 · 서로 다른 · 수백 편을 · 끊기지 않게 공급하는 공정입니다.

그래서 그다음에 만든 것이 소재 수급기입니다. 위 숫자는 2026-09-07 것이고, 그 뒤로 원본 3,189편을 모았습니다. 막힌 곳은 「모을 수 있나」에서 「고를 수 있나」로 한 칸 내려왔습니다 — 어떻게 돌아가나에서 그 공정을, 확장에서 지금 막힌 자리를 그대로 보여 드립니다.

Part 02

왜 지금인가

  • 한 명이 채널 하나를 맡던 구조가 공장 하나가 채널 수백 개를 맡는 구조로 바뀝니다.
  • 네 가지 기술이 최근에야 동시에 쓸 만해졌습니다.
  • 그런데 계정 문제는 한곳에 모아서는 못 풉니다 — 흩어 놓는 것이 정답이었습니다.

한 명 대 한 공장

지금까지 — 한 명이 한 채널 한 편에 3~5시간 지치면 채널이 멈춤 10채널 = 10명 1 : 1 지금 — 공장 하나가 수백 채널 마케터가 늘어도 공장은 하나 지치는 사람 없음 1 : N
도해 4 · 사람을 늘리는 대신 공정을 하나 두고 출구를 늘린다.

네 가지가 최근에 동시에 됐습니다

글 쓰는 값이 싸졌다
대본 한 편 쓰는 비용이 사람 한 시간 임금보다 훨씬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없었다면 — 한 편 만들 때마다 적자
기계 목소리 티가 사라졌다
자연스러운 한국어 나레이션이 가능해졌고, 마케터마다 다른 목소리를 쓸 수 있습니다.
없었다면 — 시청자가 3초 만에 끔
짧은 영상은 팔로워를 안 본다
팔로워 0인 새 계정도 내용만 좋으면 노출됩니다. 계정 키우는 시간이 확 줄었습니다.
없었다면 — 새 계정 98개는 아무도 안 봄
내 기계에서 돌릴 수 있다
영상과 음성을 마케터 노트북에서 만듭니다. 클라우드에 쓰는 돈이 없습니다.
없었다면 — 클라우드 비용이 수익을 다 먹음

그런데 왜 큰 회사가 먼저 안 했나

기술이 다 됐다면 자본이 큰 곳이 먼저 했어야 합니다. 안 한 이유가 있습니다.

SNS 플랫폼이 가장 강하게 막는 것이 한곳에서 여러 계정을 조종하는 일입니다. 판별 기준은 대체로 셋 — 같은 접속 주소, 같은 기기, 같은 목소리·화면. 하나만 걸려도 계정이 무더기로 정지됩니다.

우리가 직접 당한 실패
✕ 본사가 대신 접속하면 IP 1 전부 차단 스스로를 막았다 ✓ 각자 자기 집에서 접속하면 IP a IP b IP c IP d 전부 통과 서로 남남으로 보인다
도해 5 · 초기에 "우리가 대신 붙여 주자"고 했다가 전 계정이 한 주소로 몰려 스스로를 막았다.

중앙집중으로 풀려던 곳은 전부 여기서 막혔습니다.
흩어 놓는 것이 우회로가 아니라 정답입니다.

그리고 흩어 놓으면 부수 효과가 하나 더 생깁니다. 마케터는 자기 계정을 자기가 갖고 있으므로, 그만두더라도 계정이 남습니다. 본사와 마케터의 이해가 어긋나지 않습니다.

Part 03

어떻게 돌아가나

  • 네 층으로 나뉘어 있고, 기록은 딱 하나만 둡니다.
  • 콘텐츠는 12걸음을 거칩니다. 걸음마다 통과 검사가 붙어 있습니다.
  • 마케터마다 목소리도 주제도 시각도 다릅니다 — 같으면 한 묶음으로 보고 다 막힙니다.

네 개의 층

역할이 다른 네 종류의 컴퓨터로 되어 있습니다. 역할을 섞지 않는 것이 핵심입니다 — 섞으면 한 곳이 죽을 때 전체가 멈춥니다.

1
개발기 — 코드를 고치는 자리
대표의 작업용 컴퓨터. 운영은 하지 않습니다. 여기서 운영까지 하면 코드를 고칠 때마다 전체가 멈춥니다.
2
관제기 — 기록과 지휘
24시간 켜져 있는 전용 기계. 누가 무엇을 올렸는지, 다음에 무엇을 올릴지를 혼자서 기록하고 정합니다. 기록은 하나다 — 두 번째 관제기를 만들지 않는다가 우리 규칙입니다. 기록이 두 벌이 되면 어느 쪽이 진짜인지 아무도 모르게 됩니다.
3
굽기기 — 콘텐츠를 만드는 자리
대본을 쓰고 목소리를 붙여 콘텐츠 원형을 만듭니다. 기록을 갖지 않습니다. 그래서 몇 대든 늘릴 수 있고, 한 대가 죽어도 다른 대가 이어서 굽습니다.
4
마케터의 노트북
받은 원형을 자기 목소리로 다시 굽고, 영상으로 만들고, 자기 계정에 올립니다. 계정 비밀번호는 이 노트북을 떠나지 않습니다.
도해 6 · 위로 갈수록 하나뿐이고, 아래로 갈수록 무한히 늘어난다.
왜 영상을 마케터 쪽에서 만드나

본사가 영상까지 다 만들면, 마케터가 1,000명일 때 하루 1,000편을 뽑아 1,000곳으로 보내야 합니다. 영상 한 편이 수십 MB이니 전송만으로 무너집니다.

각자 만들면 본사는 설계도만 보내면 됩니다 — 수십 KB입니다. 1,000배 차이입니다.

마케터 한 명의 하루

마케터가 하는 일은 노트북을 켜 두는 것뿐입니다. 그 사이 이런 일이 벌어집니다.

00:00
오늘 뭘 올릴지 정한다관제기가 마케터마다 다른 콘텐츠를 배정합니다. 같은 것이 하루에 3명을 넘지 않게 나눕니다.
00:10
대본과 목소리를 조립한다같은 내용이라도 마케터마다 목소리와 문장 리듬이 다르게 만들어집니다.
02:00
노트북이 영상을 만든다자막, 움직임, 속도, 표지까지. 이때만 노트북이 바쁩니다.
06:50
제작 마감여기까지 못 끝난 것은 오늘 안 나갑니다. 덜 된 것을 올리지 않는 것이 규칙입니다.
낮
각자의 계정에 올라간다시각을 마케터마다 흩뜨립니다. 같은 분에 100건이 올라가면 사람이 아닙니다.
상시
성과가 돌아온다조회수와 반응이 관제기로 돌아와, 무엇이 먹혔는지가 다음 소재 선택에 쓰입니다.
도해 7 · 제작은 새벽에, 발행은 낮에. 사람이 개입하는 자리가 없다.

그 앞에 — 재료를 긁어 오는 수급기

아래 12걸음은 재료가 이미 있다는 전제에서 시작합니다. 그 재료를 모으는 일이 오래 사람 몫이었고, 그래서 가장 먼저 막힌 곳이었습니다. 지금은 소재 수급기가 대신합니다 — 씨앗으로 심어 둔 계정을 훑어 새 영상 주소를 모으고, 하루 천장 안에서 받아 내리고, 갈래를 나누고, 기준으로 걸러 창고에 넣습니다. 매일 정해진 시각에 사람 없이 돕니다.

소재 수급기 — 2026-09-24 실측

씨앗 계정 67곳에서 길어 옵니다. 지금 창고에 3,189편(15.7GB), 받을 차례를 기다리는 것이 3,951편입니다. 6초 간격으로 두드려 막히지 않는 것을 확인했고, 이 속도면 하루 약 3,000편이 천장입니다.

다만 받는다고 다 쓰는 것은 아닙니다. 갈래를 나누고 기준으로 거른 뒤 남는 것이 진짜 재료입니다 — 기술 갈래에서 걸러 낸 것이 지금 275편입니다. 그래서 이제 풀 곳은 「받기」가 아니라 「고르기」입니다. 막힌 곳의 순서가 한 칸 내려온 이유입니다.

콘텐츠 한 편이 거치는 12걸음

01본보기 고르기
02초 단위 분해
03장면 설계도
04사실 확인
05대본
06자료 모으기
07화면 부품
08나레이션
09영상 만들기
10소리·속도
11표지
12눈으로 검수
도해 8 · 걸음마다 통과 검사가 붙어 있어, 통과 못 하면 다음으로 못 넘어간다.
우리가 못 박은 것은 결과물이 아니라 공정입니다

"좋은 영상을 만들자"는 지침은 지켜지지 않습니다. 대신 못 통과하면 다음으로 못 가게 만들었습니다.

자막이 규격보다 길면 막고, 나레이션에 지난 회차 문장이 섞이면 막고, 근거 없는 숫자가 대본에 들어가면 막습니다. 전부 실제로 사고를 겪은 뒤 하나씩 세운 것입니다.

마케터마다 다른 네 가지

달라야 하는 것 1
목소리
같은 대본이라도 마케터마다 다른 음성으로 다시 만듭니다. 같은 목소리가 100곳에서 나오면 그게 곧 지문입니다.
달라야 하는 것 2
주제
마케터 한 명이 계정 8개를 맡고, 계정마다 다른 분야를 다룹니다. 한 사람이 여러 분야를 동시에 하는 것처럼 보이지 않게 나눕니다.
달라야 하는 것 3
올리는 시각
발행 시각을 흩뜨립니다. 같은 분에 수십 건이 올라가면 사람의 행동이 아닙니다.
달라야 하는 것 4
접속 주소
각자의 집 인터넷, 각자의 기기. 앞 장에서 우리가 직접 당한 실패의 교훈입니다.

프랜차이즈 본사와 가맹점.

본사는 레시피와 재료를 대고, 가맹점은 자기 가게에서 자기 손님에게 팝니다. 본사가 가맹점을 소유하지 않고, 가맹점도 레시피를 만들지 않습니다. 각자 잘하는 것만 합니다.

눈에 안 보이는 수용력 — 영상 길이

운영하며 알게 된 뜻밖의 사실이 있습니다. 실제 처리량은 마케터 수가 아니라 영상 길이가 정합니다.

같은 마케터 수 · 같은 공정 · 영상 길이만 다름
27~29초 7~19명만 소화 40~43초 51~52명 짧으면 담을 정보가 적어 대부분의 계정 주제에 안 맞는다 → 배정할 곳이 없다
도해 9 · 길이 하나로 처리량이 3배 가까이 달라진다. 돌려 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것.
Part 04

지금 진짜 돌아가는가

  • 21일간 발행 작업 6,663건을 돌렸고, 만든 콘텐츠 원본이 813개입니다.
  • 그런데 채널 5개 중 정상은 2개입니다. 안 되는 것과 모자란 것을 아래에 전부 적었습니다.
  • 안 되는 것을 먼저 쓰는 이유 — 확인하면 다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원장에서 직접 센 숫자

아래는 홍보용으로 정리한 값이 아니라 운영 데이터베이스를 직접 조회해서 나온 값입니다.

98명
등록 마케터
가동 87 · 정지 2 · 종료 6
280개
연결 SNS 계정
6,663건
발행 이벤트
09-03 ~ 09-23 · 21일
813개
서로 다른 콘텐츠 원본
1,064건
성과 추적된 발행
마케터 94명
317건
하루 평균
사람으로 치면 32명분

최근 7일 발행 추이

  인스타그램 일별 발행 편수
80400 595668 717275 79 6일 전5일 전4일 전 3일 전그제어제 오늘집계 중
도해 10 · 2026-09-24 22:18 실측. 오늘 값은 발행이 진행 중인 시점의 수치.

중요한 것은 기울기가 아니라 끊긴 날이 없다는 것입니다. 콘텐츠에서 무너지는 지점은 "많이 올리기"가 아니라 "매일 올리기"입니다.

채널 다섯 개의 실제 상태

막대는 「콘텐츠가 배달되고 있는 마케터 비율」
인스타그램 정상 · 일 56~75편
네이버 블로그 일부러 세움 · 09-22부터 보류
유튜브 정상 · 09-20 개통 · 일 43~54편
스레드 미가동 · 08-27 이후 0
구글 블로그 미가동 · 등록 0
도해 11 · 계정은 280개가 물려 있지만, 실제로 콘텐츠가 흐르는 곳은 아직 두 채널이다.

아직 안 되는 것 넷

사업계획서에서 이 장을 쓰는 회사는 드뭅니다. 쓰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 확인해 보면 다 드러나고, 드러났을 때 나머지 숫자까지 의심받는 쪽이 훨씬 손해입니다.

① 유튜브 — 풀렸지만 아직 절반입니다

무엇이 — 09-19까지 한 번도 성공하지 못했던 업로드 통로를 고쳐, 09-20부터 실제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09-23 하루 동안 48명이 54편을 올렸습니다.

왜 큰가 — 유튜브는 검색에 남고 오래 도는 채널이라 값이 가장 큽니다. 그런데 연결된 91명 중 아직 절반 남짓만 흐르고 있습니다.

어떻게 — 로그인이 만료된 27명을 다시 로그인시키고 남은 실패 지점을 고칩니다. 구조 문제가 아니라 코드 문제이며 최우선 과제입니다.

② 네이버 블로그 — 일부러 세워 뒀습니다

무엇이 — 09-15~09-21 사이 100편이 올라갔고, 09-22부터 발행을 전면 보류했습니다.

왜 — 블로그 글은 길어서 글쓰기 AI 처리량을 가장 많이 씁니다. 그 처리량을 인스타그램·유튜브에 먼저 돌리려고 재개 결정 때까지 세워 뒀습니다. 고장이 아니라 판단입니다.

어떻게 — 로그인된 64명은 전원 분야를 골라 둔 상태라 재개하면 바로 흐릅니다. 로그인이 만료된 27명은 다시 로그인 안내가 필요합니다.

③ 스레드 · 구글 블로그 — 아직 안 켰습니다

스레드는 통로는 있으나 글자 수 제한에서 조용히 실패하는 문제가 남아 있고, 구글 블로그는 등록이 아직 0입니다. 둘 다 인스타·유튜브 다음 순서이고, 지금 손대면 앞의 둘이 늦어집니다.

④ 계정이 아직 작습니다

무엇이 — 조사해 보니 마케터 계정 중 팔로워 0~2명이 74%였고, 정확히 0명인 계정이 20개였습니다.

솔직하게 — 채널망의 가치는 결국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닿느냐입니다. 지금 우리는 "매일 올리는 인프라"는 증명했지만 "보게 만드는 것"은 아직 증명 못 했습니다.

어떻게 — 짧은 영상은 팔로워가 아니라 내용으로 노출을 줍니다. 그래서 다음 단계는 마케터 수를 늘리는 게 아니라 콘텐츠의 질과 소재의 다양성입니다. 확장 계획이 장비부터 사지 않고 소재부터 푸는 이유입니다.

증명한 것과 아직 못한 것을 나누면 —
공급은 증명됐고, 도달은 아직입니다.

Part 05

무엇을 파는가

  • 마케터 참여는 설치비 0원 · 월 $50 하나로 단순화했습니다. 전 세계 같은 값입니다.
  • 그 위에 소형 상품을 얹지만, 목적지는 광고를 받아 채널망에 나눠 주는 것입니다.
  • 소형 상품 판매도, 광고 오더 배분도 마케터 몫이 80%입니다.
  • 첫 광고는 우리가 영업한 게 아니라 저쪽에서 DM으로 먼저 왔습니다.

참여 조건 — 하나뿐입니다

마케터 참여 · 전 세계 단일 요금
$50/ 월
한국 기준 약 67,000원
설치비 · 가입비 0원
  • SNS 계정 8개를 맡습니다
  • 계정은 본인 명의, 비밀번호는 본인 노트북에만
  • 쓰던 노트북이면 됩니다 — 장비 구매 없음
  • 24시간 켜 두는 것이 조건
  • 콘텐츠·일정·전략은 본사가 전부 제공
  • 그만두면 계정과 게시물은 본인에게 남습니다
왜 설치비를 없앴나

2027년 1분기에 16개 언어권으로 동시에 나갑니다(PART 8). 나라마다 다른 설치비·환율·결제 수단을 관리하는 것은 그 규모에서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설치비는 본질적으로 신규 유입에 기대는 수익입니다. 우리가 가려는 곳은 반대쪽입니다 — 다음 장에서 그 이유를 숫자로 보여 드립니다.

진입 문턱을 0으로 낮추고, 대신 매달 값을 하는 구조가 우리에게도 마케터에게도 정직합니다. 값을 못 하면 다음 달에 해지되니까요.

마케터가 하는 일

  • 계정 8개를 맡고, 계정마다 다른 주제를 다룹니다.
  • 기본 발행량이 정해져 있고, 그 이상은 따로 구매합니다.
  • 하는 일은 노트북을 켜 두는 것과 처음 한 번 계정을 연결하는 것입니다.

기본 발행량과 초과분 단가는 글로벌 단일 요금 전환에 맞춰 재산정 중이며, 가입 시 안내합니다.

왜 "무제한"이라고 안 쓰나

무제한이라고 쓰면 팔기는 쉽습니다. 그런데 정액 요금으로 매일 발행을 무제한 허용하면 우리가 적자입니다 — 대본과 음성에 실제 비용이 듭니다.

못 지킬 약속을 하면 결국 품질을 낮춰 지키게 되고, 손해는 마케터가 봅니다. 그래서 적자 방지를 약속이 아니라 네 개의 상한으로 못 박았습니다 — 발행량, 고객지원 월 20분, 계정 재개설 연 2회, 장비 사양 하한. 전부 계약서가 아니라 시스템에 들어 있습니다.

그 위에 얹는 소형 상품

스킬팩 · 스레드팩 · 토큰처방팩
AI 도구를 실제 업무에 붙이는 설치형 묶음. 값이 낮아 진입 문턱이 되고, 마케터 참여의 앞 계단이 됩니다.
마케터 몫 80% — 가장 빨리 돈을 버는 통로
자비스 풀스택
업무 자동화를 통째로 구축해 주는 상위 상품.
마케터 몫 20% — 총판이 붙으면 총판 30 · 마케터 20 · 본사 50

그런데 본체는 광고입니다

앞의 것들은 채널망을 만들고 유지하기 위한 재원입니다. 목적지는 다릅니다.

계정 280개가 매일 살아 움직이면,
그 채널망 자체가 하나의 매체가 됩니다.

광고주가 오더를 내면 우리가 그 내용을 콘텐츠 공정에 태우고, 맞는 마케터들에게 나눠 주고, 각자 자기 채널에 올리고, 성과가 기록으로 돌아오고, 정산합니다. 광고주는 채널 하나가 아니라 채널망 전체를 삽니다.

광고 오더는 마케터가 80%를 가져갑니다

오더 한 건이 들어오면 실입금의 80%가 실제로 올린 마케터들에게 갑니다. 본사 몫은 20%입니다. 배분액은 성과에 연동하지 않고 올리기 전에 건별 확정 금액으로 고지합니다 — 조회수가 안 나왔다는 이유로 깎지 않습니다.

이 비율은 나중에 올려 주겠다는 약속이 아니라 지금 적용되는 값입니다. 본사의 수입은 광고 마진이 아니라 월 구독에서 나오고, 그래야 다음 장의 계산이 맞습니다.

첫 광고가 들어온 방향
보통은 우리 영업하러 간다 광고주 → 대부분 거절당한다 이번에는 우리 DM 으로 협찬 요청 Lavela → 수요가 우릴 찾아왔다
도해 12 · 인바운드 문의는 수요 검증의 가장 값싼 형태다.
첫 레퍼런스 — Lavela

AI 기업 Lavela와 광고 수주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규모는 아직 작습니다. 그런데 이 건에서 중요한 것은 금액이 아닙니다.

우리가 영업한 것이 아니라, 저쪽에서 DM으로 협찬을 요청해 왔습니다.

이것은 우리 채널망이 "있다고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밖에서 보고 찾아올 만큼 실재한다는 뜻입니다. 채널이 실제로 돌지 않으면 협찬 요청은 오지 않습니다.

계약 금액과 조건은 상대사와의 합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습니다.

리본랩스 안에서의 자리

하나의 회원 · 결제 · 정산 기반 이 문서의 주제 마케터 네트워크 콘텐츠 공장 리본오더 매장 운영 광고를 낼 수요처 모빌리티 차량 플랫폼 리본렌즈 투자 브리핑 제작 공정 공유 클로드킷 AI 업무 자동화 소형 상품의 원천
도해 13 · 다섯 제품이 회원·결제·정산을 공유한다. 새 사업을 시작할 때 이것들을 다시 만들지 않는다.
Part 06

돈은 어디서 나오나

  • 설치비를 없애 수익이 두 겹으로 단순해졌습니다 — 월 구독, 그리고 광고.
  • 구독만으로 본전을 넘으려면 271명, 광고가 켜지면 약 171명입니다.
  • 그래서 광고를 먼저 켭니다. 순서가 바뀌면 사업이 아니라 돌려막기가 됩니다.

두 겹 수익

설치비를 없애면서 「신규 유입에 기대는 수익」이 사라졌다
↑ 수익의 질 (반복되는가 · 단가가 높은가) 설치비 · 가입비 없앴습니다 신규가 멈추면 매출 0이 되는 구조 1겹 · 월 구독 $50 전 세계 단일가 · 매달 반복 예측이 된다 그런데 이것만으로는 느리다 본전 = 271명 2겹 · 광고 배분 매달 반복되고 단가가 높다 80%가 마케터 몫 · 단가는 채널망이 키운다 마케터와 본사 이해가 같다 본전 = 약 171명 ← 목적지
도해 14 · 설치비를 없앤 것은 단순히 값을 내린 게 아니라 수익 구조에서 가장 위험한 겹을 빼낸 것이다.

마케터 한 명의 셈법

마케터 쪽
들어가는 것
월 $50 (약 67,000원) · 전기료
설치비 · 장비 구매 없음

나오는 것
소형 상품 판매 수당 80%
광고 오더 배분 80%
풀스택 판매 20%
신규 마케터 소개 10월 31일까지 모집 1만원 한 번 / 11월 1일부터 구독료에서 월 5천원
자기 명의로 남는 SNS 계정 8개

쓰는 시간
노트북을 켜 두는 것 외엔 없습니다
본사 쪽
들어오는 것
월 구독료 · 판매 수당의 본사 몫
광고 매출

나가는 것
대본·음성 실비 (발행 건당)
관제·굽기 장비 유지
결제 수수료 4.4% (실측)
고객지원 · 정산 인건비

구조
마케터가 늘어도 공장은 하나입니다. 고정비가 인원에 비례하지 않는 것이 핵심입니다

결제 수수료는 추정이 아니라 실측입니다 — 159,000원 결제 시 실입금 152,004원. 정산은 언제나 실입금 기준으로 합니다.

271 대 171 — 이 사업의 핵심 계산

같은 고정비를 두고, 무엇으로 버느냐에 따라 필요한 인원이 이렇게 달라집니다.

구독료만으로 버틸 때
271명
271명은 있어야 본전입니다. 그런데 영업 한 사람이 감당할 수 있는 건 100~200명입니다.

즉 조직을 불려야 하고, 그 조직을 불리는 비용이 다시 적자를 만듭니다.
광고가 켜졌을 때
171명
광고 배분의 80%를 마케터에게 주고 남는 20%로 계산한 값입니다. 절반씩 나누면 110명이지만, 우리는 그 차이를 마케터 쪽에 뒀습니다.

월 29,700원 시절의 계산(구독만 612명 / 광고 포함 140명)을 월 $50 기준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광고 쪽은 배분율을 50%에서 80%로 바꾸면서 다시 계산했습니다 — 1인당 광고 매출이 같다는 가정에서 본전선이 110명에서 171명으로 올라갑니다. 고정비가 같다는 가정이며, 실제 운영비가 확정되면 다시 계산합니다.

왜 80%를 마케터에게 주나 — 본사가 손해를 보는 게 아닙니다

광고 배분을 절반으로 하면 본전선이 61명 낮아집니다. 그런데도 80%로 정했습니다. 이유는 셋입니다.

첫째, 본사의 밥줄은 광고가 아니라 구독입니다. 월 $50은 인원에 비례해 꼬박꼬박 들어오고, 공장은 하나라 고정비가 인원에 비례하지 않습니다. 광고에서까지 절반을 떼야 하는 구조라면 애초에 구독 모델을 잘못 짠 것입니다.

둘째, 마케터가 돈을 못 벌면 채널망이 줄어듭니다. 이 사업에서 파는 것은 채널망이고, 채널망의 크기가 곧 광고 단가입니다. 배분율을 30%p 올리는 비용보다 마케터가 떠나서 채널이 죽는 비용이 큽니다. 1인당 광고 수입이 월 9만원대에서 15만원대로 올라가면, 구독료 6.7만원을 내고도 광고만으로 남습니다. 그때부터 마케터에게 이 일은 지출이 아니라 수입입니다.

셋째, 우리가 가려는 자리는 광고의 중간 마진이 아닙니다. 채널망이 16개 언어권으로 커지면 우리는 광고를 받아서 나눠 주는 쪽이 아니라 글로벌 광고를 실행하는 쪽이 됩니다(PART 8). 그 자리에서 나오는 돈은 배분율 몇 %와 차원이 다릅니다. 지금 30%p를 더 주는 것은 그 자리까지 갈 채널망을 사는 값입니다.

1인당 광고 수입 9만원대·15만원대는 「본전선 110명」 계산에 내재된 1인당 광고 매출(월 약 18.7만원)을 배분율만 바꿔 환산한 값입니다. 실제 수주량에 따라 달라지며, 보장 금액이 아닙니다.

그래서 순서가 곧 전략입니다

마케터를 먼저 잔뜩 모집하고 광고를 나중에 붙이면, 그 사이 신규 참여자가 낸 돈으로 기존 참여자에게 줄 돈을 만드는 구조가 됩니다. 그것은 우리가 하려는 사업이 아니고, 법적으로도 위험합니다.

설치비를 없앤 것이 이 원칙의 첫 실행입니다 — 모집 자체로는 이제 돈이 들어오지 않습니다. 매달 값을 해야 돈이 들어옵니다.

정산 규칙

이 조건이 적용되는 대상

아래 요율은 월 $50 구독 마케터에게 적용됩니다. 지금 98명은 구독 제도 이전의 테스터이고, 그분들과는 완전히 별개의 조건으로 운영됩니다 — 기존에 안내한 조건이 그대로 유지되며, 이번 인상으로 소급해 바뀌는 것은 없습니다.

두 집단을 섞어 적지 않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나중에 조건이 바뀌었다고 말하는 것보다, 처음부터 어느 제도의 조건인지 적어 두는 편이 정확합니다.

80%
스킬팩 · 스레드팩 · 토큰처방팩
단일 단계. 하위 수당 없음
80%
광고 오더 배분
오더 실입금 기준. 건별 확정 금액으로 미리 고지
20%
자비스 풀스택
총판 참여 시 총판 30 · 마케터 20 · 본사 50
월 5천원 · 1만원
신규 마케터 소개
소개받은 마케터의 구독료에서. 10월 31일까지 모집분은 1만원 한 번, 11월 1일부터 모집분은 그 마케터의 구독료에서 매월 5천원(구독이 이어지는 동안) · 비율이 아니라 정액

모든 수당이 단일 단계입니다. 마케터가 다른 마케터의 매출에서 수당을 받는 구조는 만들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위험 장에 있습니다.

해외 확장 시의 총판 구조는 법무 검토 중이며, 조건이 확정되기 전에는 수치를 적지 않습니다.

Part 07

경쟁과 해자

  • 시장 규모를 위에서 추정하지 않고 아래에서 쌓아 보여 드립니다.
  • 우리가 싸우는 상대는 AI 툴이 아니라 지금 새고 있는 마케팅 예산입니다.
  • 따라 하기 어려운 것은 아이디어가 아니라 돌려 봐야 아는 것 넷입니다.

시장을 아래에서 쌓는다

"국내 시장 O조원, 그중 1%만 먹어도" 식의 계산은 하지 않겠습니다. 그 숫자는 대체로 검증할 수 없고, 검증 안 되는 숫자 하나가 나머지 숫자의 신뢰까지 깎습니다.

대신 우리가 실제로 아는 단가로 쌓습니다.

98명171명500명 월 구독 매출 ($50 × 인원 · 약 67,000원 환산) 657만원 지금 1,146만원 다음 목표 · 본전 3,350만원 2027년 목표
도해 15 · 구독만 센 값이다. 여기에 광고 매출이 더해지는 것이 2겹 구조.
비워 둔 칸

국내 SNS 마케팅 지출 총액 같은 하향식 시장 규모는 아직 근거 있는 통계를 확보하지 못해 비워 두었습니다. 채워 넣는 것보다 비워 두는 편이 정확합니다. 확보하는 대로 갱신합니다.

우리는 무엇과 싸우는가

가로 = 비용 부담 · 세로 = 쓰고 나면 자산이 남는가
자산이 남는다 ↑ ↓ 쓰면 사라진다 ← 비싸다 싸다 → 콘텐츠 외주 대행 월 80~300만원 · 사람이 만드니 못 내려간다 퍼포먼스 광고 끄면 즉시 0으로 돌아간다 인플루언서 협찬 건당 비용 · 반복하기 어렵다 AI 생성 툴 싸지만 올리는 일은 그대로 내 몫 마케터 네트워크 월 $50 · 계정은 마케터에게 남는다 설치비 0원 · 올리는 일까지 자동
도해 16 · 싸면서 자산이 남는 자리가 비어 있었다.

비슷한 자동화 부업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그쪽은 모집 속도가 빠릅니다. 우리가 다른 점은 둘입니다 — 광고 수주라는 실제 수익원이 있는가, 그리고 설치비로 돈을 벌지 않는가.

따라 하기 어려운 것 넷

우리의 방어선은 특별한 기술이나 아이디어가 아닙니다. 아이디어는 이 문서를 읽으면 다 압니다.

해자 1
12걸음 공정과 통과 검사
각 걸음에서 무엇이 실패하는지를 사고를 겪으며 알아냈습니다. 자막이 잘리는 조건, 나레이션에 지난 회차가 섞이는 조건, 표지가 잘못 잘리는 조건 — 전부 실제로 당한 뒤 검사로 막았습니다.
해자 2
운영 기록
813회차 × 98명의 발행·성과가 한 곳에 쌓여 있습니다. 무엇이 먹혔는지, 어떤 길이가 몇 명을 소화하는지는 데이터에서만 나옵니다.
해자 3
채널망 그 자체
계정 280개는 하루아침에 못 만듭니다. 만들어도 매일 실제로 발행되는 계정망이 되기까지가 어렵습니다.
해자 4
장비 실측치
어떤 사양이 하루 몇 편을 감당하는지를 이론이 아니라 관측으로 갖고 있습니다. 다음 장에서 이게 왜 중요한지 보입니다.

누구나 AI로 영상 한 편은 만듭니다.
수십 명이 동시에, 아무도 안 보는 새벽에, 사고 없이 올리는 일은
코드가 아니라 운영 이력이 만듭니다.

Part 08

전 세계로 — 어떻게 나가나

  • 올해 안에 16개 언어권의 소재 씨앗과 테스터 준비를 끝냅니다. 소재 수급기는 이미 돌고 있고, 지금은 그 씨앗을 언어권마다 심는 중입니다.
  • 2027년 1분기에 최소 16개 언어로 동시 개통합니다. 첫 문은 영어권과 일본을 함께 엽니다.
  • 해외로 가는 이유는 시장이 아니라 소재 부족을 언어 수만큼 나누기 위해서입니다.
  • 나가는 방식은 지사 설립이 아니라 한국에서 돌려 본 것을 나라마다 그대로 복제하는 것입니다. 나라별 정원은 1,000명입니다.

막힌 곳의 순서

처음엔 "장비가 부족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세어 보니 순서가 달랐습니다.

파이프가 좁을수록 먼저 막힌다
소재 원본 소재 설계도 마케터 모집 음성 합성 관제·굽기·중계·영상 풀었다 · 수급기가 긁어 온다 (재고 3,189편 · 대기 3,951편 · 하루 천장 3,000편) 1순위 · 막힌 곳이 여기로 내려왔다 (원본을 설계도로 바꾸는 단계) 2순위 · 설계도보다 먼저 늘리면 빈 계정만 쌓인다 3순위 · 현재 처리량의 실제 상한 아직 여유가 있다 · 여기에 먼저 투자하면 낭비다 색칠된 만큼이 「이미 쓰고 있는 용량」 · 2026-09-19 실측
도해 17 · 맨 윗칸은 풀었다. 그래서 막힌 곳이 한 칸 아래로 내려왔다 — 위에서부터 풀지 않으면 아래를 아무리 키워도 처리량은 안 오른다.
병목이 아니었던 것

인스타그램의 계정당 하루 게시 한도(50건)는 병목이 아닙니다. 우리는 계정당 하루 1편 수준이라 한참 아래입니다.

진짜 위험은 한도가 아니라, 여러 계정이 서로 연결돼 보일 때의 무더기 정지입니다. 그래서 확장의 핵심도 인원 수가 아니라 계정 사이의 독립성입니다.

16개 언어 — 계정이 아니라 소재를 나누는 일

여기가 가장 뜻밖의 대목입니다.

마케터를 1,000명으로 늘린다고 해 봅시다. 같은 콘텐츠를 여러 명이 올리면 스팸이 되니, 하루에 필요한 서로 다른 콘텐츠가 약 334개입니다. 지금 우리가 하루에 만드는 양은 그 근처도 못 갑니다. 한국어만으로 1,000명은 불가능합니다.

그런데 언어가 다르면 시청자가 겹치지 않습니다. 같은 콘텐츠를 언어권마다 다시 쓸 수 있습니다.

한국어만으로 1,000명 334 개 / 하루 만들 수 없는 양입니다 16개 언어 16개 언어로 나누면 21 개 / 하루 지금 공정으로 이미 닿는 범위입니다 같은 인원 · 같은 공정 · 필요한 콘텐츠만 1/16
도해 18 · 해외로 가는 진짜 이유는 시장이 아니라 병목이다. 언어가 늘수록 같은 콘텐츠를 더 많이 재사용한다.

영어권 파이프라인은 이미 만들고 검증까지 마친 채 개통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나머지 언어도 같은 공정에 언어만 바꿔 태우는 구조라, 언어 하나를 더하는 비용이 처음 하나를 만드는 비용보다 훨씬 작습니다.

그리고 소재 수급기는 이미 돌고 있습니다. 씨앗 계정에서 영상을 자동으로 길어 올려 갈래를 나누고 걸러 내는 공정이고, 매일 정해진 시각에 사람 없이 돕니다. 지금까지 3,189편을 쌓았고 3,951편이 대기 중입니다. 남은 일은 그 씨앗을 16개 언어로 넓히는 것입니다 — 나라마다 그 나라에서 실제로 읽히는 주제를 씨앗으로 심습니다. 최근 씨앗 14곳이 관문(6편 이상 재서 통과율 25% 이상)을 새로 통과해 67곳이 됐습니다. 이 작업을 올해 안에 끝내는 것이 개통의 전제입니다 — 계정을 먼저 늘리면 빈 계정만 쌓입니다.

어떻게 나가나 — 지사를 세우지 않고 복제합니다

해외 진출이라고 하면 보통 법인을 세우고 사람을 보냅니다. 우리는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한국에서 끝까지 돌려 본 시스템을, 나라마다 그대로 복제합니다. 공장은 여전히 하나고, 늘어나는 것은 그 나라 사람의 노트북과 그 나라 명의의 계정입니다.

STEP 1
한국에서 1,000명까지
지금 98명입니다. 한 나라에서 끝까지 돌려 보지 않은 것을 다른 나라에 복제하면 같은 문제를 16번 겪습니다.
STEP 2
나라별 정원 1,000명
한국에서 검증된 인원을 그대로 상한으로 씁니다. 하드웨어와 소재 공급이 늘면 정원도 함께 올립니다.
STEP 3
그 나라 사람이 그 나라에서
현지 마케터가 현지 회선·현지 기기·본인 명의로 운영합니다. 본사가 원격으로 계정을 만들지 않습니다.
현지 운영은 우회로가 아니라 정공법입니다

플랫폼이 계정을 무더기로 정지시키는 진짜 이유는 한도 초과가 아니라 계정들이 서로 연결돼 보이는 것입니다. 같은 회선·같은 기기·같은 명의로 묶이면 플랫폼은 그것을 하나로 인식하고, 하나가 걸리면 묶인 전체가 함께 죽습니다.

한국에서 프록시로 해외 계정을 돌리는 방식은 이 신호를 오히려 키웁니다. 현지인이 현지 회선으로 자기 명의 계정을 운영하면 그 신호 자체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해외 마케터를 모집하는 것은 비용을 아끼려는 선택이 아니라, 이 구조에서 유일하게 성립하는 방식입니다.

첫 문은 둘을 함께 엽니다

영어권
0에서 시작하지 않습니다.
완전 영문 파이프라인(음성·이미지·자막)이 빌드와 검증을 마친 채 채널 확정을 기다리며 멈춰 있습니다. 되살려 노드망에 붙이는 것이 첫 수순입니다.
일본
사람이 있습니다.
기술이 아니라 현지 연고로 먼저 여는 쪽입니다. 기술 파일럿(영어권)과 사업 파일럿(일본)을 같이 돌려 서로를 검증합니다.

언어권 선택 기준은 시장 크기가 아니라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는가입니다. 나머지 언어권은 이 둘에서 나온 문제를 고친 뒤 순차로 엽니다.

장비 — 그리고 우리가 먼저 잡아낸 오류

처리량을 늘리려면 음성 합성을 GPU로 옮겨야 합니다. 사양을 정하며 계산을 두 번 했는데, 첫 계산이 크게 틀렸습니다.

1차 계산 1,073편 / 일 — 음성 합성 시간만 계산했다 2차 계산 785편 / 일 — 전 단계를 다 넣음 빠뜨렸던 것: 음성 외 처리 120초 · 가동률 0.95 · 끝까지 가는 비율 0.77 2.39배 낙관이었다
도해 19 · 지금 CPU로도 이론은 402편인데 실제 관측은 39~49편이었다. 끝까지 가는 비율이 48%였기 때문.
확정 사양

GPU 3장 · 약 708만원 · 실측 기준 하루 2,355편 · 최대 2,000계정(권장 1,000~1,500) 지원.

다만 음성 합성이 아직 CPU에 묶여 있어, 장비를 사도 코드를 먼저 고쳐야 GPU를 씁니다. 그래서 발주보다 코드 수정이 앞 순서입니다. 이 순서를 뒤집었다면 708만원짜리 기계가 놀았을 겁니다.

해외 조직 구조

해외는 국가 단위 총판과의 기업 간 계약으로 설계하고 있습니다. 개인이 개인을 모집해 그 매출에서 수당을 받는 사슬은 만들지 않습니다.

판매원 사슬이 아니라 기업 간 계약 — 수령자는 언제나 한 층
본사 · 리본랩스 공장 · 소재 · 정산 · 광고 수주 국가 총판 (사업자) 판매원이 아니라 거래 상대방 · 지역 라이선스 현지 마케터 그 나라 사람 · 본인 명의 · 하위 수당 없음 개척 에이전트 본사와 직접 계약 보상은 본사 몫에서 만들지 않는 것 ✕ 마케터가 마케터를 모집해 그 매출에서 수당을 받는 사슬 ✕ 3단계 아래로 내려가는 보상 ✕ 가입비 · 설치비
도해 20 · 돈을 받는 사람이 언제나 한 층이라는 것이 이 구조의 핵심이다.

이유는 법률입니다 — 개인이 개인을 모집해 그 매출에서 수당을 받는 사슬은 방문판매법상 다단계판매에 해당할 수 있고, 등록 요건(자본금 5억, 공제조합 가입)을 못 갖추면 형사처벌 대상입니다. 그래서 이 구조는 법률 검토를 거친 뒤에 움직입니다.

중화권은 구조적으로 막혀 있습니다

중국은 팀 보상형 구조를 전면 금지하고 있고 형사처벌 대상입니다. 16개 언어권에 중국어권을 같은 방식으로 넣을 수 없습니다. 언어를 세는 것과 나라를 여는 것은 다른 문제이고, 나라마다 열 수 있는 방식이 다릅니다. 이 점을 미리 적어 둡니다.

월 $50 전 세계 단일 요금은 이 구조와도 맞물려 있습니다. 나라마다 값이 다르면 총판 계약도 나라마다 달라지고, 16개 언어권에서 그것을 관리하는 일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돈이 오가는 배관

해외로 나가는 순간 받는 것과 주는 것이 둘 다 국경을 넘습니다. 국내 결제 수단 하나로는 안 됩니다.

  • 받는 쪽 — 각국 부가세와 인보이스를 대신 처리해 주는 해외 구독 결제사를 씁니다. 나라 수가 늘수록 세금 처리를 대행시키는 편이 안전합니다.
  • 주는 쪽 — 수백 명에게 매달 수당을 보내야 합니다. 은행 창구에서 한 건씩 보내는 방식으로는 불가능하므로 대량 송금 서비스를 씁니다.
  • 세금 — 비거주자 원천징수와 조세조약 제한세율이 걸립니다. 용역을 어디서 제공했는지에 따라 판단이 갈리므로 세무 자문이 선행됩니다.

보상 조건과 계약 형태는 법무 검토 중이며, 검토가 끝나기 전에는 수치를 공개하지 않습니다. 확정 안 된 보상 조건을 미리 알리는 것 자체가 위험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결제·송금·세무 배관도 같은 이유로 사업자명을 적지 않습니다.

일정

2026 Q4
올해 안
16개 언어권 준비를 남김없이 끝냅니다
16개국 씨앗 소재 수급기 완성(수급 엔진 자체는 이미 가동 중 · 남은 것은 언어권마다 씨앗을 심는 일) · 유튜브 발행 전원 확대 · 네이버 블로그 재개 · 처리량 실측 확정 · GPU 전환 · 다국어 테스터 확보. 여기서 남기는 것 없이 끝냅니다.
2027 Q1
전 세계 개통 — 최소 16개 언어
영어권·일본을 첫 문으로, 같은 공정에 언어만 바꿔 태우는 구조로 동시 개통. 이 시점부터 소재 병목이 1/16로 희석됩니다. 나라별 정원 1,000명.
2027 Q1~Q2
마케터 171명 — 본전 도달
광고 배분(마케터 80%)이 켜진 상태 기준.
2027 Q2~
광고 정례화 · 채널 5개 전부 가동
먼저 들어온 첫 건을 반복 수주 구조로. 스레드·구글 블로그 개통
그다음
한국 1,000명 · 나라마다 1,000명
한국에서 1,000명을 끝까지 돌려 본 뒤 그 시스템을 나라마다 복제합니다. 하드웨어와 소재 공급이 늘면 나라별 정원도 함께 올립니다. 여기까지 오면 파는 물건이 바뀝니다 — 자동화 도구가 아니라 채널망 그 자체입니다.
Part 09

무엇이 우리를 죽일 수 있나

  • 가장 큰 위험은 기술이 아니라 법률과 플랫폼 정책입니다.
  • 위험마다 이미 만들어 둔 방어가 있습니다 — 약속이 아니라 코드와 규칙입니다.
  • 가장 경계하는 것은 마케터가 광고보다 빨리 느는 것입니다.
다단계 규제
모집 + 3단계 이상 + 하위 수당이 겹치면 다단계판매로 분류됩니다. 요건을 못 갖추면 형사처벌입니다.
→ 모든 수당을 단일 단계로 제한. 해외는 개인 사슬이 아닌 국가 총판 기업 계약. 그리고 설치비를 0원으로 만들어 모집 자체로 돈이 들어오지 않게 했습니다.
"수익 보장"의 함정
수익을 보장한다는 표현은 그 자체로 법적 위험이 됩니다.
→ 보장 문구를 쓰지 않습니다. 플랫폼 광고 수익은 수익 모델에서 0으로 놓았습니다.
플랫폼 약관
일부 제휴 플랫폼은 자동 배포를 약관으로 금지합니다. 어기면 수익 몰수·계정 해지입니다.
→ 제휴 링크가 실린 발행은 자동 제작 + 사람이 1클릭 발행. 자사 콘텐츠만 완전 자동입니다.
무더기 정지
계정들이 서로 연결돼 보이면 한 번에 다 정지됩니다.
→ 계정은 마케터 명의, 접속은 마케터 회선. 목소리·주제·시각을 전부 분리합니다.
AI 콘텐츠 규제
플랫폼들이 자동 생성물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 12걸음에 사실 확인과 눈으로 하는 검수가 들어 있습니다. 근거 없는 숫자는 검사가 막습니다.
소재 고갈
마케터가 늘수록 서로 다른 콘텐츠가 더 필요해집니다.
→ 1순위 병목으로 지정해 먼저 풉니다. 장기 해법이 16개 언어 분산입니다.
수익 희석 — 가장 경계하는 것
마케터가 광고보다 빨리 늘면 한 명당 수익이 줄고, 해지와 평판 사고가 따라옵니다.
→ 모집 속도를 광고 증가 속도에 맞춰 제어합니다. "광고가 먼저" 원칙.
원격 접근
마케터 컴퓨터에 대한 과도한 접근은 법적 문제가 됩니다.
→ 화면 원격 접근은 매번 마케터가 승인해야만 가능합니다.
솔직하게

위 방어들이 모든 위험을 없애지는 못합니다. 특히 플랫폼 정책은 우리가 통제할 수 없습니다. 어느 날 규칙이 바뀌면 한 채널이 통째로 닫힐 수 있습니다.

그래서 채널을 다섯 개로 벌려 두었습니다. 하나가 닫혀도 넷이 남는 구조가, 한 채널에 최적화하는 것보다 안전합니다. 앞에서 미가동 채널을 굳이 다 적은 이유이기도 합니다 — 그것들은 실패 목록이자 분산 목록입니다.

Part 10

팀과 회사

  • 리본랩스는 2026년 3월 창업, 6개월 만에 여섯 개 사업을 동시에 굴리고 있습니다.
  • CEO 겸 CTO가 코드를 직접 씁니다.
  • 이 사업은 기획에서 나온 게 아니라 우리가 직접 하다 막혀서 만든 것입니다.

회사

상호리본랩스 (REBORN LABS)
사업자등록상 대표자심재윤
CEO 겸 CTO김성준 — 제품·기술 총괄. 이 문서의 시스템을 직접 설계하고 개발
사업자등록817-05-03415 · 일반과세자
개업2026년 3월 25일
소재지대구광역시 동구 반야월로 306 (신서동)
사업 영역콘텐츠 자동화 · 매장 운영 솔루션 · 모빌리티 · 투자 정보 · AI 업무 자동화 · 해외 유통

왜 우리가 이 문제를 풀 자격이 있나

이력을 늘어놓는 대신 논리를 적겠습니다.

이유 1
우리가 이 문제의 당사자였다
창업 6개월 동안 여섯 개 사업을 동시에 굴렸습니다. 사업마다 채널이 필요했고, 채널마다 매일 콘텐츠가 필요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시장 조사가 아니라 우리가 감당이 안 돼서 만든 도구입니다.
이유 2
CEO가 곧 CTO다
승부처는 아이디어가 아니라 운영 이력입니다. 새벽에 발행이 실패했을 때 원인을 찾고 고치는 일이 매일 일어납니다. 기획자와 개발자 사이의 왕복이 없다는 것이 이 단계에서는 결정적인 속도 차이입니다.
이유 3
숫자로 검증한 이력이 있다
다른 사업에서 실측된 값입니다 — 고객 한 명 데려오는 비용 9,400~10,700원, 클릭률 4~5배 개선, 운영 자동화 70~80%. 콘텐츠를 만드는 능력과 그걸로 실제 매출을 만드는 능력은 다릅니다.
이유 4
실패를 기록으로 남긴다
이 문서의 "안 된 것" 목록과 "우리가 먼저 잡아낸 2.39배 낙관"은 겸손이 아니라 일하는 방식입니다. 사고가 나면 원인을 적고 검사로 막습니다. 그 축적이 해자 1번입니다.
Part 11

우리가 되려는 것 — 글로벌 광고실행사

  • 최종 목적지는 채널 운영 대행이 아니라 글로벌 AI 기업의 광고를 직접 실행하는 회사입니다.
  • 가는 길은 세 단계입니다 — 한국 1,000명 → 16개 언어권 → 광고 실행.
  • 그래서 마케터는 고객이 아니라 크루이고, 합쳐진 팔로워가 곧 우리의 자산입니다.

계정 하나를 키우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전 세계 마케터의 팔로워가 합쳐졌을 때의 크기를 만드는 이야기입니다.

왜 광고실행사인가

지금 전 세계에서 광고비를 가장 빠르게 늘리는 쪽은 AI 기업들입니다.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배너 지면이 아니라 실제 사람이 쓰는 모습을 매일 여러 나라 말로 보여 주는 채널입니다. 그런데 그런 채널은 광고대행사가 만들 수 없습니다. 대행사는 매체를 사서 붙이지, 기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반대쪽에서 출발했습니다. 매체를 먼저 길렀습니다 — 마케터 98명, 계정 280개가 매일 돌아갑니다. 여기에 언어를 더하면 기존 대행사가 살 수 없고 광고주가 직접 만들 수도 없는 자산이 됩니다. 그때 우리는 광고를 받아서 나눠 주는 쪽에서 광고를 실행하는 쪽으로 넘어갑니다.

대행사는 매체를 삽니다.
우리는 매체를 기릅니다.

세 단계

채널망을 키우는 순서 — 인원이 아니라 자격을 바꾼다
STEP 1 · 지금 여기 한국 1,000명 먼저 한 나라에서 끝까지 돌려 본다 98명 / 1,000명 여기가 끝나야 다음이 복제가 된다 STEP 2 · 2026 Q4~2027 Q1 16개 언어권 한국 시스템을 그대로 나라마다 복제한다 나라별 정원 1,000명 소재 부담은 1/16 로 언어가 다르면 시청자가 안 겹친다 STEP 3 · 목적지 글로벌 광고실행사 합쳐진 팔로워를 하나의 매체로 판다 AI 기업의 광고를 직접 실행한다 단계마다 파는 것이 바뀝니다 — ① 자동화 도구 → ② 채널망 접근권 → ③ 광고 실행 그 자체
도해 21 · 인원을 늘리는 계획이 아니라, 파는 물건이 단계마다 바뀌는 계획이다.
그래서 마케터는 고객이 아니라 크루입니다

월 $50을 서비스 이용료로만 보면 이 사업은 이해되지 않습니다. 그 돈은 이 사업에 함께 올라타는 몫에 가깝습니다. 크루는 자기 명의의 계정을 맡기고 본사 운영을 뒷받침하고, 본사는 그 대가로 계정을 성실히 키워 광고 수익을 만들어 돌려줍니다.

그래서 배분을 80%로 정했습니다(PART 6). 크루가 벌지 못하면 채널망이 줄고, 채널망이 줄면 3단계는 오지 않습니다. 이해관계가 같은 방향을 보게 만드는 것이 이 구조의 전부입니다.

한 사람의 계정은 광고주에게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수천 명의 계정이 16개 언어로 동시에 움직일 때 비로소 팔 수 있는 물건이 됩니다. 크루라는 말을 쓰는 이유가 이것입니다 — 합쳐져야만 값이 생깁니다.

5년 뒤

모든 브랜드가 자기 방송국을 갖습니다.
그리고 그 방송국은 사람이 지키지 않아도 매일 켜져 있습니다.

지금은 콘텐츠를 만들 여력이 있는 회사만 채널을 갖습니다. 동네 정비소, 작은 공방, 1인 사업자는 못 갖습니다. 만들 사람이 없어서가 아니라 매일 만들 사람이 없어서입니다.

마케터 네트워크가 충분히 커지면 이 관계가 뒤집힙니다. 브랜드는 채널을 만드는 대신 채널망을 씁니다. 마케터는 시간을 파는 대신 자기 명의의 채널 자산을 갖습니다. 그 둘을 잇는 공정을 우리가 운영합니다.

그리고 이 구조는 한국어에 묶여 있지 않습니다. 같은 공정에 다른 언어를 태우면 됩니다 — 16개 언어가 그 문입니다.

독자별 부탁

투자자
자금이 쓰일 곳은 넷입니다
① 유튜브 복구 ② 16개국 씨앗 소재 공급기 ③ 음성 합성 GPU ④ 16개 언어 개통. 구체적인 조건은 뵙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마케터 지원자
먼저 부록 B를 읽어 주십시오
보장 수익을 말하지 않습니다. 무엇을 받고 무엇을 감수하는지 정확히 적어 두었습니다.
광고주 · 제휴
작게 한 번 내 보십시오
규모가 작아도 좋습니다. 우리도 첫 건은 작게 시작했습니다. 성과는 전부 기록으로 돌려 드립니다.
팀
다음 분기 우선순위
2026년 4분기 안에 실측과 테스터 준비를 남김없이 끝낸다. 2027년 1분기 16개 언어 개통.
부록 A

이 문서에 나온 말들

말뜻
마케터자기 노트북에 프로그램을 깔고 자기 명의 SNS 계정을 운영하는 참여자
마케터 네트워크마케터 전체와 그들을 지휘하는 본사 시스템을 합친 것
회차콘텐츠 한 편의 원본. 하나가 여러 마케터에게서 각자 다르게 완성됩니다
소재콘텐츠의 재료가 되는 주제·정보. "무엇에 대해 말할 것인가"
소재 수급기씨앗 계정을 훑어 소재 원본을 자동으로 길어 오는 엔진. 모으기 · 받기 · 갈래 나누기 · 거르기까지 사람 없이 돕니다
씨앗소재를 길어 올릴 원천 계정. 여러 편을 재서 통과율이 기준을 넘으면 씨앗으로 올립니다
씬표 (설계도)소재 하나를 어떤 장면 순서로 보여줄지 적은 것. 없으면 못 만듭니다
굽기대본과 목소리를 붙여 콘텐츠 원형을 만드는 일
렌더설계도와 소리를 실제 영상 파일로 만드는 일. 마케터 노트북이 합니다
배정오늘 어느 마케터가 무엇을 올릴지 정하는 일
관문 (통과 검사)각 단계를 지날 때 자동으로 도는 검사. 못 통과하면 다음으로 안 넘어갑니다
원장 (기록)누가 무엇을 언제 올렸고 성과가 어땠는지 적힌 기록. 딱 하나만 있습니다
대조본완성된 영상을 사람이 눈으로 확인하려고 장면별로 늘어놓은 검수용 그림
야간 제작 창00:00~06:50. 이 안에 못 끝난 것은 그날 안 나갑니다
P0최우선 장애. 다른 일을 멈추고 먼저 고치는 등급
부록 B

마케터가 가장 많이 묻는 것

돈이 얼마나 드나요?

월 $50(약 67,000원)뿐입니다. 설치비도 가입비도 없고, 장비를 사실 필요도 없습니다. 쓰시던 노트북이면 됩니다. 전 세계 어느 나라에서 참여하셔도 같은 값입니다.

계정 비밀번호를 회사에 넘겨야 하나요?

아닙니다. 계정 정보는 마케터의 노트북을 떠나지 않습니다. 본사는 "무엇을 올릴지"만 보냅니다. 이건 신뢰의 문제가 아니라 기술 구조의 문제입니다 — 본사가 계정에 직접 붙으면 모든 계정이 한곳에서 접속한 것으로 보여 무더기로 정지됩니다(도해 5).

노트북을 24시간 켜 둬야 하나요? 전기료는요?

네, 상시 가동이 조건입니다. 실제 작업은 주로 새벽에 일어나므로 낮에는 거의 놀고 있습니다. 노트북 한 대의 전기 소비는 크지 않지만 0원은 아니라는 점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얼마나 벌 수 있나요?

보장 금액을 말하지 않겠습니다. 수익원은 넷입니다 — 소형 상품 판매 수당 80%, 광고 오더 배분 80%, 풀스택 20%, 신규 마케터 소개 소개비(소개받은 마케터의 구독료에서 — 10월 31일까지 모집분은 1만원 한 번, 11월 1일부터 모집분은 매월 5천원). 앞의 것들은 본인의 활동량에 달렸고, 광고는 본사가 수주해 오는 양에 달렸습니다.

지금 단계에서 정직한 답은 이렇습니다 — 광고는 이제 막 첫 건이 들어왔습니다(PART 5). 그것이 정례화되기 전까지 주된 수익은 판매 수당입니다. 다만 광고가 켜졌을 때 그 80%가 마케터에게 간다는 것은 지금 확정해 두었습니다 — 나중에 올려 주겠다는 약속이 아니라, 지금 비율입니다.

수당은 월 1회, 누적 5만원 이상일 때 지급하며 원천징수 3.3%가 적용됩니다. 상세는 별도 수당 규정 내역서에 있습니다.

여기 적힌 80%는 월 $50 구독 마케터의 조건입니다. 구독 제도 이전에 참여한 테스터 마케터는 별개 제도이며, 기존에 안내받은 조건이 그대로 유지됩니다.

제 계정이 정지되면 어떻게 되나요?

정지 위험을 줄이려고 목소리·주제·시각·접속 회선을 전부 분리해 두었지만 위험이 0은 아닙니다. 계정 재개설 지원은 연 2회로 정해져 있습니다. 한도를 명시하는 이유는, 무제한이라고 해 놓고 못 지키는 것보다 낫기 때문입니다.

그만두면 계정은 어떻게 되나요?

계정은 처음부터 본인 명의이므로 그대로 남습니다. 프로그램만 멈춥니다. 그동안 쌓인 게시물과 팔로워도 본인 것입니다. 설치비가 없으니 그만둘 때 아까운 돈도 없습니다.

제가 직접 올리고 싶은 게 있으면요?

됩니다. 시스템이 올리는 건 배정된 콘텐츠이고, 본인이 따로 올리는 것을 막지 않습니다.

AI가 만든 콘텐츠인데 문제가 되지 않나요?

플랫폼이 규제하는 것은 "AI 사용" 자체가 아니라 부정확하거나 똑같은 것을 대량으로 찍어내는 것입니다. 그래서 12걸음에 사실 확인과 검수가 들어 있고, 마케터마다 다른 목소리·주제·길이를 씁니다. 다만 위험 장에 적었듯 플랫폼 정책은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영역입니다.

한국 밖에서도 할 수 있나요?

2027년 1분기부터 최소 16개 언어로 열립니다. 요금은 전 세계 같은 $50이고, 현지 언어 콘텐츠를 현지 계정에 올리게 됩니다.

부록 C

숫자를 어떻게 셌나

이 문서의 모든 수치는 홍보용 집계가 아니라 운영 데이터베이스와 실제 관측에서 나왔습니다. 확인하실 수 있도록 방법을 적습니다.

무엇을 어떻게 쟀나

  • 대상 — 운영 기록 데이터베이스 (62.8MB · 최종 갱신 2026-09-24 22:18 · 표 36개)
  • 방법 — 데이터베이스를 직접 조회. 미리 만들어 둔 집계나 추정을 쓰지 않았습니다
  • 측정일 — 2026-09-24

항목별 출처

수치나온 곳
마케터 98명 (가동 87 · 정지 2 · 종료 6)노드 표 전수 · 시험용 제외 · 가동 = 24시간 안에 신호가 온 노트북
계정 280개채널 표 전수 · 플랫폼별 분해(인스타그램 97 · 네이버 92 · 유튜브 91)
발행 작업 6,663건이벤트 표 중 발행 종류 · 09-03~09-23(한국 시각). 시작·실패·자동 DM 기록이 함께 세어진 작업 수이며 게시 확인 수가 아닙니다
성과 추적 1,064건 · 마케터 94명성과 표 전수
콘텐츠 원본 813개성과 표의 회차 고유값
소재 220종 중 146종 설계도 0장2026-09-07 소재 재고 전수 점검
소재 원본 3,189편 · 15.7GB · 대기 3,951편2026-09-24 소재 수급기 재고 조회(소재영상 --남은수)
기술 갈래 엄선 275편같은 조회의 갈래별 집계
수급 천장 하루 약 3,000편6초 간격·무차단 연속 수급 실측(5.5시간 1,409편)을 8시간으로 환산
씨앗 67곳(14곳 신규 통과)2026-09-18 씨앗 승격 — 6편 이상 재서 통과율 25% 이상
팔로워 0~2명 74%2026-09-10 계정 조사
영상 길이별 소화 인원배정 이력 분석 (27~29초 7~19명 / 40~43초 51~52명)
785편/일 · 2.39배 낙관2026-09-18 처리량 재계산
결제 수수료 4.4%2026-08-12 실거래 — 159,000원 결제 시 실입금 152,004원
채널별 가동 현황2026-09-24 원장 조회 — 인스타그램 게시 기록 · 유튜브 게시 주소 · 네이버 발행 기록
본전 271명 / 171명월 29,700원 시절 계산(612명 / 140명)을 월 $50 기준으로 환산. 광고 쪽은 배분율 80% 반영해 재계산(50%였다면 110명). 고정비 동일 가정
16개 언어 시 하루 21개1,000명 ÷ 한 콘텐츠당 최대 3명 = 334개 → 언어권 16개로 재사용

재지 못한 것

정확하려면 못 잰 것도 적어야 합니다.

  • 구글 블로그 계정 수 — 코드에는 있으나 기록에 집계되는 통로를 찾지 못했습니다
  • 콘텐츠 한 편당 정확한 소요 시간 — 기록에 시작·종료 시각 칸이 없습니다
  • 전 채널 누적 발행 총합 — 일부 표가 최근 것만 담는 방식이라 누적 대표값으로 못 씁니다. 본문에는 기간을 밝힌 값(21일간 6,663건)만 썼습니다
  • 누적 매출·순이익 — 이 문서에 재무 추정을 넣지 않은 이유입니다. 근거 있는 실적이 쌓이면 갱신합니다
  • 월 $50 체계의 실제 운영비 — 위 본전 인원은 환산값입니다. 글로벌 개통 후 실측으로 다시 계산합니다
이 부록이 있는 이유

숫자를 많이 쓰는 문서일수록 어떻게 셌는지가 중요합니다. 셈법을 공개하면 틀렸을 때 틀렸다고 말할 수 있고, 맞았을 때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확인할 수 없는 숫자는 없는 숫자와 같습니다.

리본랩스 (REBORN LABS) · 사업자등록 817-05-03415 · 대구광역시 동구 반야월로 306
이 문서의 수치는 2026년 9월 24일 기준이며 운영 상황에 따라 바뀝니다.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참여 조건과 위험은 부록 B와 PART 9를 함께 읽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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